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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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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제11대 사장에 서진영 박사

BBS불교방송의 제11대 사장에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인 서진영 박사가 선임됐다.BBS불교방송 이사회는 26일 오전 10시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제125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제11대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4년간이다.사장 선출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서진영 신임 사장은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직장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청취율 향상, 직원 복지 강화 등 BBS 경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진영 사..

경북전문대, 생명나눔실천본부 조혈모세포 '약속' 프로젝트 동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관한 조혈모세포 '약속' 캠페인이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4일부터 대학 내 소나무 광장에서 진행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 처음 약속 그대로 HLA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면 꼭 기증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전문대학교 재학생 총 150여 명이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로 참여했다김란 학생취업처 처장은 "이번 조혈모세포 약속 프로..

조계종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새 법계위원으로 위촉

대한불교조계종 서울 구룡사 회주이자 영축총림 통도사 전 주지 정우스님이 새로운 법계위원회 위원이 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정우스님을 법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진우스님은 "종단의 중요 소임인 법계위원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종단을 잘 돌봐준 덕분에 앞으로 불교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홍법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정우스님은 1968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

새 종법사 왕산 성도종은 누구? '원만한 성품의 원불교 산증인'

원불교 새 종법사(宗法師)로 왕산(汪山) 성도종(成道鍾·74) 원로교무가 선출됐다.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1891~1943) 대종사에서 시작된 원불교 법맥(法脈)은 정산·대산·좌산·경산·전산 종사에 이어 일곱 번째로 왕산 성도종 종사에게 이어지게 됐다.신임 종법사 왕산 종사는 익산 중앙총부의 역사를 지켜본 산증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호적상 본적은 원불교 중앙총부의 주소인 익산시 북일면 신용리 344-2번지다. 소태산 대종사와 인연으로..

원불교 새 종법사에 왕산 성도종 교무 선출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종법사(宗法師)에 왕산 성도종(成道鍾·74) 원로교무가 선출됐다. 성도종 종사는 앞으로 6년 동안 교단을 대표하게 된다. 원불교는 25일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최고결의기구인 수위단의 단원들이 참여한 선거를 통해 신임 종법사가 선출됐다고 밝혔다.성도종 종사는 1950년 전북 익산의 독실한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968년 출가한 이후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서울교구장 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교역자들의 연수 기..

천주교,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주제 성구와 로고 발표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Take courage!, I have overcome the world.)교황청은 24일 로마 바티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한복음 16장 33절이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 주제 성구로 선정됐다고 공개했다.케빈 패럴 추기경(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 구절은 십자가 죽음을 앞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가르침이었다"며 "오늘날 좌절하는 많은 청년들에..

동국대생 2500여 명 한자리서 부처님 제자 됐다

2500여 명의 동국대학생들이 한날 한자리에서 부처님 제자가 됐다.동국대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4 Young Camp(영캠프): 주인공' 행사를 개최했다. 영캠프는 불교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끼고, 함께 기쁨을 누리는 '청년불자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 입적한 건학위 고문 자승스님의 원력과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동국대 불교학생연합 학생기획위원단이 직접..

[포토] 동국대 영캠프 수계법회 '소중한 염주 소중한 다짐'

수계자에게 염주를 건네는 스님. 동국대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4 Young Camp(영캠프): 주인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약 25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단 수계법회를 진행했다. 인원이 많기에 수계는 연비 대신 염주를 건네는 방식을 선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동국대 '2024 주인공 영캠프' 수계법회 스님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가운데)을 비롯한 수계법회 스님들. 동국대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4 Young Camp(영캠프): 주인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500여 명의 재학생 청년 불자들이 함께하는 단체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전계대화상 이사장 돈관스님을 비롯해 법인 이사 및 감사 스님, 불교대학 교강사, 불교동아리 지도법사, 학인스님 등 100여 명의 스님이 동참했다./사진=황의..

후기성도교회 쿠엔틴 엘 쿡 "좋은 이력서보다 좋은 가정 값져"

단정한 머리에 깨끗한 양복과 검은색 명찰의 2인 1조 선교사, 흔히 '몰몬교'로 알려진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이하 후기성도교회)를 일반인이 처음 접하는 그림이다. 한국 사회의 주류 교회와 다른 면에 거부감도 들지만 이 종교에 대해 안다면 끈끈한 가족주의에 감탄하게 된다. 미국 사회를 핵가족 사회에 개인주의 사회라고 생각하는 편견은 이들 앞에서 사라진다. 후기성도교회는 1830년 미국에서 조셉 스미스가 창시했다. 스미스가 천사로부터 받은 고대..

해인사 12개 문도, 10대 방장 후보로 학산 대원스님 추대

이달 30일 해인총림 방장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앞둔 가운데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학산 대원스님이 제10대 방장 후보로 추대됐다.24일 불교계에 따르면 해인총림 내 12개 문중 문도 40여 명으로 구성된 '제10대 방장 후보자 추대위원회'는 대원 대종사를 해인총림 방장 후보로 추대했다. 용탑문도·백련암·원당암·지월문도·동곡문도·길상암·고봉문도·희랑대·지족암·도림문도 등 12개 문도로 구성된 40여 명은 지난 22일 학림사를 찾아 대원스..

29일 남양주 봉선사서 '반려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축제'

고즈넉한 천년고찰 속에서 기르는 개와 산책하며 지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경기도 남양주 봉선사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를 29일 개최한다고 23일 전했다.9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오전 11시부터 큰법당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마음 챙김 걷기 명상, 반려견을 위한 식물성 간식 만들기, 반려견 전문가 초청 강연, 힐링 펫타로, 페이스페인팅, 반려견을 위..

[포토] 4차 로잔대회 저녁집회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3일 열린 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에서 저녁집회 찬양 현장. 이날 저녁집회에서는 강사들의 강연이 끝난 후 기도와 이사야 식스티원(Isaiah 6tyOne)의 찬양 무대가 이어졌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4차 로잔대회 저녁집회 '루스 데보르스트의 정의'

서울-인천 4차 로잔대회 저녁집회서 강의하는 루스 파디야 데보르스트(Ruth Padilla DeBorst) 교수(Western Theological Seminary). 9월 22일~28일까지 열리는 로잔대회는 첫날 개회 예배 이후 저녁마다 회개, 기쁨 및 미래, 성찰, 새로움, 화해 등을 대주제로 삼아 저녁집회를 진행한다./사진=황의중 기자

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윤곽...'소셜젠더·동성혼 반대' 강조

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의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윤곽을 드러났다. 오는 28일 대회 폐막 때 공식 발표를 위한 일부 자구 수정만 남았지만 소셜젠더(성 정체성을 살면서 선택할 수 있다는 주장)와 동성혼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복음주의 개신교회가 가야 할 길을 천명했다. 14년 만에 열린 전 세계 복음주의 개신교 축제서 나온 선언이라 향후 한국교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3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동대..

[포토] 4차 로잔대회 기자회견 이재훈·유기성 목사 등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3일 열린 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공식 기자회견 모습. 왼쪽부터 데이빗 베넷 운영위원장, 마이클 오 국제로잔 총재, 공동대회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국준비위원장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사진

회암사, 나옹·지공선사·부처님 사리 친견 허용...천일기도 시작

일제강점기 유출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보관하다 최근 기증으로 반환된 고려 나옹(1320∼1376)·지공(?∼1363)선사와 부처님의 사리를 대한불교조계종 양주 회암사가 일반인에게 공개한다.회암사는 이들 사리가 귀환한 것을 계기로 21일 '진신사리 친견 천일기도'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기도 참가자 등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사리를 직접 볼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30명 이상이 사전에 단체로 신청할 경우 정해진 시간 외..

NCCK, 창립100주년 이틀 앞두고 서울 연동교회서 기념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창립 100주년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에서 'NCCK 100주년 에큐메니칼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감사, 다시 하나됨'을 주제로 열렸다.NCCK는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후 여러 교단의 신앙과 신학적 전통을 존중하되 대화와 협력으로 연합과 일치를 모색하며 개신교 연합기관으로서 100년이란 시간을 보냈다.예배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최원섭 연구원 "한마음선원 대행선사 경전 번역 주석적 의역"

한마음선원 창건주 묘공당 대행스님(1927~2012)의 경전 한글 번역이 '주석적인 의역'이란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재단법인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21일 경기도 안양본원 3층에서 '제20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원섭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은 '묘공 대행의 경전 번역'을 주제로 발표했다.대행스님은 1987년 간행한 '신행요전'을 통해 '뜻으로 푼 천수경' '뜻으로 푼 반야심경'을 전했다. 이어 1999년 '뜻으로 푼 금강경'..

한마음선원 대행선연구원 계절발표회 '깨닫는 중생 따로 있나'

'깨달을 수 있는 자질은 타고나는 것인가'란 질문은 도발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이다. 역사적으로 당나라 법보(法寶·627~705)스님과 혜소(慧沼·651~714)스님은 깨닫는 선천적인 자질이 있는지 여부로 논쟁을 벌였다. 두 스님 모두 유식학(唯識學) 경전인 '유가사지론'을 당나라에 가져온 '삼장(三藏)법사' 현장스님의 문하로 같은 스승 아래 어떻게 차이가 난 것인가를 연구한 발표가 있어서 관심을 끈다.재단법인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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