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쿨존 사고 다발지역 93곳 전수 점검…위험 요인 508건 확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1년 만에 7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사고가 집중된 전국 93곳을 점검하고 500건 이상 시설 개선에 나선다. 또 보도환경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정비, 홍보·단속 강화 등 맞춤형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행정안전부는 교육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