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총리는 전날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계속해서 미세조정 정책을 수행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비록 복잡한 글로벌 시장이 하강압력을 더하고 있지만, 중국경제의 기초는 변함없이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리 총리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해서는 ‘7.5% 안팎’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발전연구센터는 중국의 내년도 성장목표치를 ‘7% 안팎’으로 예측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이날 22명의 경제분석자 의견을 취합해 중국의 내년도 성장목표치가 올해보다 0.5%포인트 하락한 7%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칭화(淸華)대학 중국과세계경제연구센터는 지난달 12일 ‘2014년 3분기 중국 거시경제예측과 분석보고서’를 통해 내년 경제성장률을 7.3%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