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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곱고고운 이야기할머니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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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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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특색사업프로그램 곱고고운이야기할머니단
울진군의 울진공공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지난 1일 ‘곱고고운 이야기할머니단’이 결단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교육지원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독서교육 특색사업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단이 울진공공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지난 1일 ‘곱고고운 이야기할머니단’ 결단식 및 소양교육 개강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곱고고운 이야기 할머니단은 올해 울진교육지원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8회차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통해 ‘이야기 하기’ 능력을 기르고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구술적 이야기 체험으로 보다 풍부한 독서 체험 활동을 이끈다.

또한 교육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책무성을 신장시키고 봉사를 통한 의미 있는 삶의 기회를 할머니들에게 제공해 자기 만족감을 제공한다.

임경 교육장은 “이 번 행사를 통해 할머니들이 자긍심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울진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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