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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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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가 누적판매 대수 4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중형차 시장의 새 판이 완성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한 SM6는 지난달까지 총 4만503대가 판매됐다. 7.6분에 한 대씩 팔려나간 셈이다. 차체 길이(4850㎜)을 고려할 때 4만대를 일렬로 세우면 총 연장 194㎞로 서울-속초간 거리에 이른다. 한 대씩 쌍아 올리면 5만8400m 높이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m)의 6.6배에..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스포티지·니로와 함께 하는 가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포티지·니로 출고 고객에게 금호·대명·일성·켄싱턴·한화 등 국내 유명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1일 숙박권 (20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기아차 최초 구매 고객과 올해 신입사원, 신혼부부, 임신·출산, 신규 면허취득자에게는 차량 구매대금을 20만원 할인해 준다. 아울러 기아차 차량을 출고한 다음달부터 3개월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두 번째 시그니쳐 향수 출시 기념으로 ‘가을의 향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장서 차량 시승을 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다용도 파우치 백·테디베어 키링·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를 증정한다. 계약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보스턴 백, 구매 고객은 시그니쳐 향수 ‘한성 No. 2’를 제공한다. 재구매 고객에겐 국내 최초의 아로마 팔찌 ‘..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G80 스포츠는 기존 G80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최첨단 편의사양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더해진 파생 모델로서 3.3 터보 단일 트림으로만 운영된다.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HTRAC)·파노라마 썬루프 등으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 패키지’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가 선택사양으로 구성된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실내 디자..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태풍 자바로 인해 이틀째 가동이 중단됐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은 전날 낮 12시부터 현재까지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2공장은 싼타페·아반떼·투싼·i40 등을 생산한다. 엑센트와 벨로스터를 생산하는 1공장은 전날 12시부터 3시간가량 생산라인이 멈췄다. 1조 근무자는 조업이 중단된 시간에 시설 안전점검을 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다.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게 이들 기업의 설명이다. 5일 컨설팅기업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4% 상승한 518억 달러(약 58조원)였다.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위를 기록했다. 2000년 52억달러와 비교하면 10배가량 성장했다. 삼..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한 6위에 올랐다. 5위 브랜드와의 격차는 지난해 12억달러에서 올해 5억달러로 줄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5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6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순위’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125억달러로 도요타·벤츠·BMW·혼다·포드 다음이었다. 지난해..
한국닛산은 이달 말까지 알티마·무라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구매 고객에겐 24개월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2.5 스마트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 최초로 2000만원대에 출시한 모델이다. 올 뉴 알티마 3.5 테크는 현금으로 구매하면 4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쌍용자동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념으로 티볼리 경매 이벤트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2017 티볼리 가솔린 TX(A/T) 모델로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매시작가는 정가의 50%로 책정된다. 매주 금요일에 마감하고 낙찰가는 정가의 9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다. 아울러 쌍용차는 모델 별로 5~10%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슈퍼 디스카운트 1000’도 진행한..
현대글로비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완성차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컨설팅 방법론 G-NOAL’의 저작권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G-NOAL은 글로벌 거점에서 생산된 완성차가 각 공장에서부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운송되는 판매 물류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 컨설팅 기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G-NOAL을 활용해 현대차그룹의 국내외 완성차 물류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예정”이라며 “중국·인도 등 신흥..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급감했다.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해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게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 반면 파업이 없었던 쌍용차와 르노삼성은 양호한 내수 실적을 거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감소한 4만1548대를 판매했다.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주력 모델..
공매도 공시제가 시행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공매도 비중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제도가 공매도를 억제하는 효과가 전혀 없다며, 투기성 공매도를 근절할 수 있는 직접적인 시장 규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최근 공매도 기간을 60일로 제한하는 강도 높은 법안 발의에 나선 상황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직접 규제로 공매도..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총 23만5413대(국내 3만8300·해외 19만7113)를 판매했다. 4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파업과 특근 거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감소했다. 승용 차종별로는 K7이 4353대 판매돼 전년 대비 186.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3와 K5의 판매량은 각각 38.8%, 40.3% 감소했다. 레..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8만7302대(국내 4만1548대·해외 34만5754대)를 판매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노조 파업으로 인한 공장 생산차질·주력 모델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 감소했다. 승용 차종별로는 쏘나타(6106대)·아반떼(5135대)·그랜저(3268대) 등의 순이었다. 레저용 차량(RV)은..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011대·수출 413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총 1만 21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 감소했다. 하지만 티볼리 브랜드 판매량(4056대)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지난달 쌍용차는 동급 최초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차선유지보조시스템(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