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걸프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논의 위해 오만서 회동
이란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개최한다고 11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번 회담은 오만의 중재로 마련된 첫 고위급 협상으로, 이란 외무장관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GCC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등이다. 소식통은 "회담의 세부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