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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진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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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 내각, 14일 밤 회의…미·이란 MOU 논의
이란, 다음 달 '전쟁 첫날 사망' 하메네이 장례식 치른다
[미·이란 종전 합의]호르무즈 재개방 수순에도…에너지 정상화까진 '산 넘어 산'
애플, 구글 AI 기술 활용 '시리 AI' 공개…종합형 AI 도우미 진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 공급이 차단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그 대안으로 전기차(EV)가 떠오르면서 유럽에서 판매량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분기 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이탈리아·폴란드 등 유럽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E-모빌리티 유럽'과 연구기관 '뉴 오토모티브(New Automotive)'가 집계한 자..
미국·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 수송이 타격을 받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새로운 대안으로 이라크~터키 송유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이 튀르키예 일간지 휘리예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서 터키로 이어지는 송유관을 활용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어 중동 원유 수송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는 국제 시장의 공급 불..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1차 회담이 열렸던 파키스탄이 2차 회담에 대비해 대규모 보안 조치를 시행하며 경계수위를 크게 높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현지매체 익스프레스트리뷴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 장소 및 날짜는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회담 성사에 대해 "가능성이 커졌다"며 긍정적인 발언을..
50일 이상 지속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전 세계 석유 시장에 500억 달러(약 73조 원) 이상의 막대한 수익 손실이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와 로이터가 자체 계산을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평균 100달러를 웃돌면서 생산되지 못한 물량을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50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케이플러의 요하네스 라우발 수석 원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 가자지구와 같은 방어선에 해당하는 '옐로 라인'(Yellow Line)을 설정했다고 18일(현지시간)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레바논 남부의 옐로 라인 남쪽에서 작전 중인 병력이 북쪽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군대에 접근하는 테러리스트들을 식별했다"며 "해당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또 "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에너지 비용이 급등해 큰 타격을 받은 유럽 방위 기업들이 유럽투자은행(EBI)에 금융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아 생산 비용이 오르면서 경쟁력이 약화하자 대체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운영비 보전이 아니라 장기적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금융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EIB의 흐..
미국 국방부가 이란 전쟁의 여파로 탄약과 군수 장비 재고가 고갈되면서 자동차 기업 및 민간 제조업체와 함께 무기 및 기타 군수품 생산에 관해 회담을 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국방부 고위 당국자들은 최근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 짐 팔리 포드 CEO 등과 만나 무기와 군수물자 생산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회담은 예비적인 단계로, 국방..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유가와 금리 등은 급등했지만, 월가에서는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또한 강세를 보일 거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분기 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전망치(11.4% 증가)를 웃..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미국 중재로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휴전 문제를 논의하는 첫 대면 회담을 진행했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만나 2시간 이상 회담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대면 협상은 1993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1차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2차 협상이 이르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AP통신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은 미국·파키스탄 관리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 장소로 1차 협상에서 진행했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다시 한번 개최지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관리들은 스위스 제네바도 가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미국의 석유 수출을 촉진해 석유·가스 수출 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지만, 유가 상승이 호재만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일일 200만 배럴에 달하는 이란산 원유 수출을 차단할 전망이다. 미국과 이란의 임시 휴전 이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중동 의존..
미국이 이란 항구로 드나드는 선박을 겨냥한 봉쇄 조치를 발효한 가운데 미군의 해협 봉쇄 진행 과정과 전쟁 초기 봉쇄 미발효 원인 등을 1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해군과 중부사령부, 중앙사령부(CENTCOM) 관계자 및 전현직 관리들을 취재해 보도했다. WSJ은 관리들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해안 근처에 군사와 군함을 배치하면 이란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므로 호르무즈 해협 양쪽에서 선박이 이란 항구로..
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 "해적 행위"라고 비판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이날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미국이 국제 수역에서 선박의 해상 교통을 제한하려는 시도는 불법적인 행위이자 명백한 해적질"이라고 비판했다. 또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항구의 안보는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그 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서 미국이 이란의 함정을 155척 이상 침몰시키는 등 이란의 해군력이 80~90%가량 타격을 받았어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드론과 소형 쾌속정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해서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의 정규 해군은 이번 전쟁에서 호위함을 비롯한 주력 전투함 상당수를 잃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중부 사령..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미국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백악관 관리들과 석유 기업 CEO(최고지도자)들로부터 비공개로 조언받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쟁 기간 시장 반응과 미국 경제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쟁이 8~12주 동안 지속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