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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진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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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글로벌 경제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 500 등 주요 지수는 전쟁 발발 이후 약 한달간 출렁거렸고, 글로벌 비료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식량 가격 상승 압력도 커지는 등 경제 산업 전방위로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 전쟁의 장기화 등 모든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유가와 달러 가치가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공급에 취약한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받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되면서 석유와 가스 수급이 불안정해져 유가 상승은 물론, 자국 통화 가치가 낮아지면서 달러 가치가 급등해 통화가 붕괴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회피하고 미국..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천연가스가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물론,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기업들의 계약도 늘어나며 전쟁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가스는 1.8% 상승한 MMBtu당 2.943달러에 마감했다. 1MM..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카운터파트로 거론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보수 강경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1961년생인 갈리바프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이란 정권 내 핵심 군부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군 사령관으로 근무했다. 갈리바프는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측근으로도 분류된다. 그는 개혁파 성향의 모함마드 하타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조속히 종식될 것이란 잘못된 안도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BBC 등이 보도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빠른 전쟁 완화를 바라지만 전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란 근거에 따라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조속히 종식될 거란 잘못된 안도감에 빠져선 안 된다"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의..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공수부대 투입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군 고위 관계자들은 이란에 육군 제82공수사단의 전투여단과 사단 본부 참모 일부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 국방부 관리들은 군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신중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방부나 미 중부사령부의 공식 지시는 없었으나, 전면전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AI(인공지능)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AI는 도구입니다. 인터넷과 같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거지요. AI를 인류애와 연결해 AI가 어떻게 인간을 위해 서비스할 수 있게 하는지 그 디자인을 찾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23일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갤러리에서 열린 '제10회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마스터클래스에서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마우로 포르치니는 AI 기술 시대..
이스라엘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 단체인 헤즈볼라를 압박하기 위해 이스라엘군에 다리 및 건물 파괴 명령 내렸다고 22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군에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의 카스미야 다리와 주택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헤즈볼라가 테러 목적으로 이 교차로를 이용하며 무기 수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도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을 지속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운항 지속 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이란의 드론이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 연료 탱크를 타격하기 직전, 베이징행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가 이륙하는 등 다수의 항공기가 정상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4주째 접어든 가운데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페르시아만의 중동 산유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수출이 막히면서 홍해를 우회로로 사용하고 있지만, 후티 반군의 개입 여부에 따라 홍해를 통한 운송도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동의 동맹국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아 최근 2년간 홍해 운송 선박..
이란이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와 아라드를 미사일로 타격해 최소 1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디모나에는 10세 소년과 여성 등 2명이부상을 입은 상태다. 디모나는 이스라엘의 주요 핵 연구센터에서 약 13㎞ 떨어진 곳에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핵 시설의 피해 징후는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핵 시설에 대한 군사적 행동은 최..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가스전을 공습하자 이란도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의 주요 가스시설을 폭격하는 등 중동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미국은 이스라엘의 공격 통보는 받았으나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며 발 빼기에 나서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은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와 이와 연결된 이란 남부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을 폭격했다. 사우스..
이란이 전쟁을 빌미로 내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배포한 외교 전문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정권이 약화됐음에도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주 동안 이란 국민에게 시위하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반란 혐의가 있을 시 국가가 신속하게 조치하겠..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기뢰'가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이란이 호루무즈 해협에 깔아둔 기뢰를 제거할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주 해협 일대에 기뢰를 설치하며 전략적 압박에 들어갔다. '바다의 지뢰'라 불리는 기뢰는 유조선이나 군함이 접근하면 자동 폭발하는 폭발물로, 선박 운항 자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 WSJ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항구 공격과 이스라엘의 이란 수장 제거 등 전쟁 상황이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반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3.2% 오른 배럴당 103.4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기준 원유인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9% 오른 96.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