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침수피해 예방 '공공부지 사용 강제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 군산시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부지 사용 강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설경민 의원은 "지난달 7일, 군산에서는 시간당 152.2㎜라는 전국 최고 강우량으로 도로와 주택, 상가 수백 곳이 침수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며 "특히 문화동, 신풍동, 송풍동 일대는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