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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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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무대에서 사실상 북한의 '두 국가론'을 편들었다"고 직격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상대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남북간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과 적대행위의 악순환을 끊어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동구 대전광역시당에서 현장..
국민의힘은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키로 정했다. 다만 '전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진행 여부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본회의가 열리기 전 당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할지는 송 원내대표에 위임하기로 했다"며 "내일 본회의 전에..
추석을 앞둔 국민의힘 장동혁호가 24일부터 1박 2일간 대전에 머물며 충청권 민심 몰이에 나선다. 당 지도부는 이날 대전 현충원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와 부산에 이어 충청권으로 보폭을 넓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민생 보살피기'에 나선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는 이날 오..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조희대 청문회'를 두고 "개딸 하명 청문회"라고 직격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일당독재 완성을위해 걸림돌이 되는 모든 세력을 제거하려 하고 있다"며 "더 심각한 것은 이번 청문회가 민주당 지도부도 패싱 당한 '개딸 눈치 보기'. '지방선거 출마용 정치쇼'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덕담을 나누고 대여투쟁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당대표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8·22 전당대회 레이스 이후 약 한 달 만에 회동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과 여당의 입법 강행에 대응하기 위한 투쟁 전략과 관련해 김 전 장관에게 조언을 구했다. 장 대표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69개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면, 국민의힘은 법안당 24시간씩 총 69일간 필리버스터를 하게 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민주당은 기어이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쟁점이 해소되지 않고, 졸속 처리된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며 "이에, 우..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이하며 가장 큰 성과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아쉬운 점으로는 여야 협치 부재를 각각 꼽았다. 특히 여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일반 배임죄 폐지 등 쟁점 사안들을 강행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00일은 1년보다도 더 긴 시간으로 느껴졌다"며 "민생경제와 외교·안보 위기 타개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이재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한 데 대해 "2025년 9월 30일은 대한민국 삼권분립의 사망일이자, 국회의 사망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전날(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일방 의결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된 '조희대 대선개입 청문회'를 겨냥해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는 위헌 정당에 해당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결헀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표결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형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 청문회를 열어놓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입틀막 하는 게 의회 역사에 있었냐"며 "유인물을 안 뗐다고 무자비하게 발언권을 박탈하는 것은 의회 자유를 뺏는 것뿐 아니라 위원장의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국민의힘은 22일 대구를 찾아 'TK(대구·경북) 신공항'과 지방 건설 미분양 문제 등을 논의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전통적 지지층인 '텃밭'부터 공략해 '정책 정당'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방문하는 등 이번 한미 관세협상의 영향을 받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 대표는 대구상공회의소에서 TK통합신공항 건설 국가 지원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8·25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합의문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이라고 평가한 대통령실을 겨냥해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은 대통령실 담당자와 관련 책임자를 당장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시사잡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요구 수용했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경산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시사잡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 요구 수용했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관세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UN(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하는 이 대통령을 겨냥해 "관세협상이 타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과 관련, "민주당이 국회에 조작된 음성파일을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주말인 이날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 간담회를 자청, "사법부 장악을 위한 거대한 음모에서 비롯된 파렴치한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의 회동 의혹 제기에 대해 당사자들이 일제히 공식 부인한 것과 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을 제기하면서 근거로 제시한 녹취록이 AI(인공지능)로 제작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이에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야권에서는 '회동설'에 대한 진실규명과 함께 '익명 제보' 녹취록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에 나섰다. 앞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에서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