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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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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보신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보상하는 일에는 여야가 당연히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만 협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화재원인과 재발방지 등 대책을 세우고 원인을 밝히는 데 있어서는 당연히 힘을 합칠 것..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신도 3000명 입당'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도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김경)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울시장 경선에서 지원하려 했다는 의혹을 녹취록과 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대법원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획안을 일방 통과시켰다. 여당이 추진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불참하자 대법원에 직접 찾아가서라도 청문회를 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내용이 담긴 '2..
국민의힘은 30일 당정이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한 데 대해 "이재명 구하기법"이라고 비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형법상 배임죄 폐지는 대장동 배임죄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면소 판결'을 받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할 것인지,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폐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조리돌림 청문회'라고 규정하며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들은 민주공화정 파괴 주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불출석 선언한 것은 당연하다"며 "위헌·위법적 청문회에 사법부가 들러리 설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29일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인천을 찾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공항 확장 사업 등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돌입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2의 황금기를 열어갈 인천항 내항 재개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당이 끝까지 지원하겠다..
국민의힘은 29일 '비선 실세' 논란이 불거진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 의무가 없는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된 것을 겨냥해 "그림자 대통령이 전 국민 앞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선출직공직자평가혁신TF 임명장 수여식'을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에 총무비서관 출석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국정감사에 총무비서관을 출석시킨다고 했더니 갑..
국민의힘은 29일 연 2000만원 이하 국내 주식 배당소득 세율을 현행 14%에서 9%로 낮추고, 연 2000만 원 초과 종합 과세대상자 최고세율을 25%로 인하시키는 세법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10%포인트 더 낮은 세율을 약속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 현장 간담회'를 열고 "종합 과세와 분리 과..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증감법) 수정안을 겨냥해 "더 센 추미애법"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28일) 저녁 증감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위헌 논란에 휩싸였던 소급 적용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상 다수당만 위증죄 고발권을 행사할..
인천을 찾은 국민의힘은 29일 유엔총회에서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의 '외교 재앙'이 일어났지만, 정부는 한마디 말도 없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마치고 왔을 땐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 치켜세우고,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협상이라고 그렇게 자랑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이..
국민의힘이 28일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섰다.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쌀쌀한 날씨에도 당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1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법파괴', '입법독재', '민주당 규탄한다'고 외쳤다. 지난 대구 집회(당 추산 7만명)보다 2배 이상의 인파가 몰려 이날 세종대로는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시민들로 메워졌다. 집회 양옆 인도에도 시민들이 몰려 경찰들이 현장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포착..
여야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망이 마비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며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단을 요구하며 '전 정부'에 화살을 돌렸고, 국민의힘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며 '현 정부'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정자원을 방문해 화재 현장을 점검한 뒤 서버와 배터리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선 공..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설치법(방미통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헌법소원을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미위 설치법이 오는 30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 이 방통위원장은 자동 면직된다. 이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진용을 갖춰서 공영방송사를 민노총 언론노조에..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쟁점 법안 4건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 여부를 표결에 부쳤고, 이 과정에서 명패 수와 투표 수가 불일치하자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러니까 부정선거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겠냐"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신들이 하나 더 넣었겠지"라고 맞받았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기 위한 관련 법안 2건(공공기관의..
국민의힘은 25일부터 나흘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개 쟁점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한다. 그외 '2025 경주 APEC 성공개최 결의안'과 산불피해 특별법, 문신사법 등 민생 법안에는 적극 찬성키로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 100차 의원총회를 끝낸 뒤 "정부조직법 관련된 법안 4개는 아직도 심각한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해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