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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월)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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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권패' 우려까지 나오자…조광한, '선당후사' 마중물 자처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후보 자리를 확정하지 못한 채 인물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조 최고위원이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지난 두 달여 동안 선거 승리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모시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지만, 아직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일단 저라도 뛰어들어 우리 당의..

'미국행' 장동혁 "지선, 민주주의 지키는 거대한 전선 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

국힘 최고위서 '공천 갈등' 폭발…송언석 자리 뜨고 장동혁 진화

국민의힘이 9일 책임당원 100만명 돌파 기념식을 앞두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을 둘러싼 공개 충돌을 노출했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각각 경선 과정과 후보 검증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지사 경선 추가 공모를 앞두고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 안팎에서 나오는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반도체·AI 전문가이자 기업인을..

장동혁 "굴종적 대북정책 중단해야"…李 연임론도 재점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기조를 겨냥해 "아무리 내주고 양보해도 북한은 우리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상대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안보만큼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무인기 사과에 대한 김정은의 반응을 두고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라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하루도 안 돼 '개꿈 같은 소리'라..

여 "응급 조치" 야 "선심성 살포"… 26조 추경안 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싸고 이틀째 충돌했다. 민주당은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관 민주당 의원은 "이번 추경 편성은 유가 상승에 의한 경제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 처방"이라며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초과 세수와 기금 재원만으로..

여야,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조서 충돌…박상용 ‘선서 거부’에도 공방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박상용 검사의 증인선서 거부와 국민의힘의 별도 청문회 개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특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조작 기소' 주장에 맞서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장외에서 연 별도 청문회를 "불법"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핵심 쟁점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증인선서 거부였다. 나..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이철우 "지금은 실험할 때 아냐…내가 시작한 일 마무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새 사람이 실험할 때가 아니라 판을 바꾼 사람이 완성할 때"라며 자신이 경북의 핵심 현안을 마무리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60위권 국가 규모에 버금가는 경제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 사명을 완수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발판까지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대구·..

경북지사 경선 '원팀' 될까… 이철우 지지 잇따라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를 지지한다는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이어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도 이철우 지사를 공개 지지하며 '이철우 대세론'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당 원내에서도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더 큰 것으로 전해진다. 6일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최 전 부총리와 백 전 차관의 지지 선언에 대한 질문에 "정치는 당선 가능성이 큰 사람한테 힘을 합치는 것"이라며 "당 원내에서도..

국민의힘, 정부·여당 추경안 파상공세…'감액·조정안' 제시

국민의힘이 2일 정부·여당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열린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브리핑, SNS 등을 통해 일제히 추경안을 비판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구체적인 감액·조정안을 제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추경 시정연설은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한 달콤한 마취제"라며 "무능은 현금 살포로..

장동혁 "李정권 망친 부동산 국민의힘이 바로 잡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부동산 현장을 찾았는데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고, 물량도 잠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15 대책을 시행할 때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문제임에도 정권이 억지를 부린 결과"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해 빚을 못 갚은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와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폭등할 것"이라며 "규제가 아니..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김재원 "내가 쇠퇴하는 경북 바꿀 전략가…'8년 정체' 바꾸겠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달 3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자부심을 가진 경북에 새로운 리더십, 시대에 맞는 리더십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고향인 경북의 쇠퇴를 보며 6·3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로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도민 사이에서 경북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앙정치 경험이 많은 정치인에 대한 요구도 크다"고..

이정현 공관위 좌초… 새 위원회가 재보궐 공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31일 사퇴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새 위원회를 꾸리는 게 좋겠다는 의사에 공관위와 당 지도부가 공감해 내린 결정이다. 이정현 공관위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경쟁을 위해 접촉하던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접촉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 공관위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일부 지역과 경기도지사 공천을 제외하면 당초..

갈 길 바쁜데… 공천헌금 의혹까지 덮친 국힘

6·3 지방선거 공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공천 헌금' 사태로 겹악재에 직면했다.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복귀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공천 전반에 대해 손을 대면서 당내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 수수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과..

野조정훈 “악의적 주장”…의혹 제기한 시·구의원 징계 요청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31일 자신을 겨냥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시·도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 의원은 지역 시·구의원들에게 당협 운영비 명목의 금품을 거출하고 저서를 대량 구매하도록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회비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회비가 입..

장동혁 "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송언석 "선거추경, 경제 위기 앞당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가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가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세금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담뱃세와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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