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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월)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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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용 공천 주장하는 與…범죄자 입에 끌려다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가능성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범죄자의 입에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 여당을 국민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60여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용의 뻔뻔함과 민주당 친명계의 동조는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

조광한 "각자도생은 전체 동력 잃게 해…당 단합 필요"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이 당의 안정을 흔드는 원인이라며 단합을 촉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대참패와 계엄·탄핵, 대선 패배의 결정적 책임은 당이 안정을 찾아가려 할 때마다 이를 흔들고 어지럽히는 이들에게 있다"며 "그들이야말로 당의 거듭된 실패를 초래한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똑같은 오류를 반복하는 당의 모습을 보면 교각살우라는 말이 마음..

보수 심장 지켜려는 추경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는 추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국힘 지도부, 장동혁 엄호…"대표 흔들어 선거 이긴 전례 없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이 도를 넘었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외부 비판이 과도하고 선을 넘었다"며 "지도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당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 될 수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를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는 것은 당과 선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나경원·윤상현·김형동 국정원 항의 방문…"이종석 사퇴해야"

국민의힘 소속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3일 국가정보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며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국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죄 지우기를 위한 국정조사 조작의 숙주로 전락했다"면서 이 원장에 대한 고발도 예고했다. 김형동·나경원·윤상현 의원은 이날 국정원을 찾아 이 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국조특위 기간 동안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하는 행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송언석 "이 대통령, 한미관계 훼손한 정동영 즉각 경질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북핵시설'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겨냥해 "장관이라는 자리는 책임 있는 자세로 공식 확인된 정보만 말해야 하는 자리이지, 불확실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관계의 정상적 복원을 위해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정보당..

조광한, 국힘 경기지사 경선 '중도하차'…이성배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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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후보들에 짐"…당지도부와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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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지사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원샷 경선'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경선이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한 번에 맞붙는 '원샷 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4인에 대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은 21일 후보 등록 및 공고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9일 사이 두 차례 토..

비례 증원· 중대선거구제 일부 도입…정치개혁법 본회의 통과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과 선거구 획정,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정치개혁 법안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8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구체적으로 법안에는 시·도의회의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했다. 약 27~29명의 시·도의회 비례대표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광주와 전남 지역 선거구 4곳(동구남구·북구갑·북구을·광산구을)에 한해 3명 이상의 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하는..

장동혁 "美측 '韓, 이란전 美와 같은 목소리내야' 언급"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안보·경제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과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미 행정부 측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국과 동맹관계인데 이란전쟁에서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란..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기업 경영계획도 못 세워"

국민의힘이 15일 국회에서 경제계와 간담회를 열고 '노란봉투법' 재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오충종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업종별 현안과 노동법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한 달 됐는데 372개 원청 사업자를 대상..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 '3선 도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현직인 이철우 지사가 확정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당내 경선 결과 이철우 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12~13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후보별 가점과 감점을 적용해 최종 확정됐다. 앞서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인사들이 공천에서 탈락한 뒤 잇따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성배 "품격 있는 새로운 보수,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13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수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AI 정책학 박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현장으로 돌아와 새롭게 도전하는 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는 당초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정현 "지지율 18%는 숫자 아닌 경고…계파 해체·절윤·세대교체해야"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보수정당 위기의 원인으로 계파 정치와 내부 권력투쟁, 인적 쇄신 부재를 지목하며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현장에서 체감한 민심을 전하며 "지지율 18%는 숫자가 아니라 경고다. 익숙한 공천, 오래된 얼굴로는 절대 살 수 없다"며 당의 생존을 위해 기득권 포기와 험지 출마, 젊은 세대 중심의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계파 해체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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