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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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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2일차 맞은 경기도 '10만 점 돌파' 독주체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부위원장에는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1)과 국은주 의원(국민의힘·비례)이 각각 선임됐다. 위원회는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조정하고 권한 강화를 이끌어낼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수장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선출됐다. 2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 시장·군수 만장일치로 신임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다. 1996년 출범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경기 의왕시가 태풍과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노후간판을 대상으로 '간판 안전 등급제'를 추진한다. 현행법상 4층 이상에 설치됐거나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대형 간판 등은 3년 주기로 의무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반면, 시민들의 머리 위나 보행로와 인접한 저층·소규모 간판은 법정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하던 안양시의회가 21일 국민의힘 4선 음경택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해 향후 원구성 파행과 법정 다툼 등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안양시의회는 이날 오후 3시 제31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앞서 안양시의회(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는 지난 15일 제..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경기도가 첨단 산업 육성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현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극심한 인력난과 교통·전력 등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를 찾아 국내 투자 여건을 점검한 가운데, 함께 열린 도내 소부장 기업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날..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 노동자 간이쉼터와 주거지 밀착형 사업인 '행복마을관리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경기도 노동국과 사회혁신경제국을 상대로 도내 주요 노동·민생 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박 의원은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플..
도로 위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던 함몰 맨홀을 대대적인 도로 굴착 공사 없이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신기술이 국가 혁신제품으로 입증받았다. 운전자 안전 확보는 물론 반복되는 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안양시는 관내 10곳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설치·운용 중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맨홀 충격 방지구는 도로 침하 등으로 깊게 파인 맨홀 상부..
매일 아침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입석과 만차 대기로 고통받던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가 올해 안에 신설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오후 성남 판교역 동편 버스정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 대표 교통 공약인 '경기편하G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경기도형 프리미엄 광역..
의정 갈등 장기화로 지역 공공병원의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기도민들이 집 가까운 도립병원에서 대학병원급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경기도의료원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지역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병원의 우수 전문 의료진과 첨단 기술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 최근 의료계 사태..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이 호주 시장에서 4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6 경기북부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운영한 결과, 참가 기업 8개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총 92건, 4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장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신임 의장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참배는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제12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 이후 첫 공식 외부 일정이다...
그동안 고부가가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내에 지정된 오프라인 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이용자들의 불편이 사라진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학술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세사기 피해를 입고도 복잡한 법률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한 맞춤형 안내서가 나왔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 정보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해 오는 22일부터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도가 지난 6월과 7월 개최했던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의 연장선이다. 당시 현장 설명회에서..
제10대 안양시의회가 의장 선출과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 극한 대립으로 출범 초기부터 극심한 파행을 겪고 있다. 이번 파행의 핵심은 결선투표에서 나온 투표용지 단 한 장의 '글씨체' 유·무효 공방이다. 개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후보를 적은 투표용지의 글자 표기를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민주당 측은 필체의 흐름상 상식적으로 판독이 가능한 '명백한 유효표'라며 수용을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 측은 표기의 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인구가 급증한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서 성남 판교·분당을 잇는 직행 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의왕시는 경기도 주관 '경기편하G버스(구 경기프리미엄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의왕 내손동~판교역~서현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내손동 지역은 신규 단지 입주와 도시개발로 판교 방면 출퇴근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직행 노선이 없어 인근 안양 범계역까지 이동한 뒤 광역버스로 환승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