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h
장정순 용인시의장, 반다비체육센터 새 입장에 '협치 기대감'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7년 만에 1박2일 동안의 북한 국빈 방문을 마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 지난 2019년 6월 방북 때는 전문을 보내지 않았으므로 처음 발송한 셈이 된다. 그만큼 그가 방북 성과에 대해 만족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귀국 당일인 9일 보..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5000만원..
'밥 먹었어요?' 한국에서 이 말은 단순한 안부 인사다. 한국전쟁 직후 식량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이 한마디는 '당신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가장 진심 어린 배려의 표현이었다. 주목할 점은 짐바브웨 공용어인 쇼나어에도 'Watodya here?(밥 먹었어요?)'라는 동일한 의미의 인사 표현이 실재한다. 음식을 통해 상대방을 향한 배려를 표현하는 방식이 한국과 짐바브웨 두 나라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9일 1박2일 일정의 막을 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아가 한국에게도 두 정상의 회동과 합의 내용들은 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의 대화가 물 흘러가듯 이뤄졌다는 것은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
동남아시아 소비재 시장 공략에 나선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용인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중국 후베이(湖北)성 팡(房)현에서 생산되는 '중허(忠和) 팡현 황주(黃酒)'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중국 내에서의 명성이나 품질에 비춰볼 때 향후 한국 내 중국 주류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주류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로펌인 국연컨설팅은 지난 6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간 중 중허 측과 전략적 업무..
8일 1박2일 일정으로 7년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반도'나 '비핵화'를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북중 양자 협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정상 국가'를 표방하고 나선 북한과 새로운 차원의 외교 관계를 정립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분위기로 볼 때 새 북중 관계 정..
중국 외교부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8일 방북을 계기로 북중이 북한의 핵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한 채 원론적 입장만을 거듭 피력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날 북한을 찾은 시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핵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과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
8일 1박2일 일정으로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금수산영빈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예상대로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 세계화 공동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양측의 전통적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전략적 협력 강화에도 합의했다. 회담 후 마련된 공동선언문에는 시 주석이 전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고에서도 강조한 이..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울 집값 상승 압력을 잘 막고 있다'고 자평한데 대해 "현실을 외면한 자기최면식 경제 인식, 문재인 시즌2로 가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하며 "집값은 오르고, 전세는 마르고, 월세 부담은 폭증하는데 대통령 혼자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서울..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高考)가 이전과 비교할 때 열기가 한풀 꺾인 분위기에서 7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됐다. 보통은 이틀 일정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최장 10일까지 치러질 예정으로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보통 6월 초에 실시되는 가오카오는 한국의 수능과 달리 주관식 비중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어문 과목은 700~800자 작문 시험이 필수로 돼 있다. 한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蔡奇)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중앙서기처 서기 겸임)이 당 최고 간부 양성기관인 중앙당교 교장을 겸임하게 됐다. 확실한 당정 권력 서열 2인자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에서 명실상부하게 그 역할을 떠맡게 됐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더불어 가능성이 낮기는 해도 최고 권력 교체기에 혹 있을지 모를 혼란기를 방지하기 위한..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7년 만에 이뤄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및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경색 국면인 한반도 정세의 해빙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격적 남북 대화까지는 몰라도 최근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킬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
용인특례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협업회의를 열고 퇴원환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조선의 무장 남이 장군은 나이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사나이 대장부가 아니라고 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야 40세 전후에 불과했던 과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호기로운 말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이 말은 웬만하면 평균 수명이 80세 전후인 현대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30세가 돼도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족들이 전 세계에 지천인 것이 현실인데 나라를 평정한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