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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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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중국 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달 7∼10일 실시되는 대학 입학 시험 가오카오(高考) 기간 동안 부정 행위 방지를 위해 문제 촬영놔 풀이 기능을 제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는 29일 주요 AI 플랫폼에 문의한 결과 모든 업체가 "가오카오 기간 플랫폼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험 상황과 관련한 기능에는 특별 통제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
중국이 미국과 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 '쿼드'(Quad)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천명에 북한이 반발하면서 "비핵화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자국의 한반도 정책에 변함이 없다는 종전 입장을 반복했다. 할 말이 꽤 많을 것으로 보이나 극도로 발언을 아꼈다고 볼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입장 발표를 어떻게 평가..
'하나의 중국' 원칙 문제로 치열하게 대립 중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이제는 미래 먹거리를 제공할 AI(인공지능) 기술에서의 우위 확보를 위한 진검승부를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AI 대전을 통해 정면충돌할 수밖에 없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선수는 글로벌 AI 산업 패자 자리를..
오는 6월 4일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37주년을 앞두고 지난 25일 고무보트를 이용해 한국 태안에 상륙, 망명을 시도한 둥광핑(董廣平·68)씨를 비롯한 당시의 주역들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사태가 워낙 오래 전에 발생한 것인데다 관련 민주 인사들 대부분이 이제 올드보이가 됐으나 그래도 상당수는 중국 내외에 건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논의 방침을 언급한데 대해 "국민배당금에서 초과이익 환수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을 통해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방안을 찾겠다며 긴급 토론회를 예고했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결코 뜬금없는 개인 의견이..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전년보다 161계단 상승한 세계 339위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최근 발표된 ICC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 결과를 인용해 경기권(고양·수원)이 지난해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권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ICCA 국제회의 순위는 순환형 국제회의(참가자 50인 이상) 기준으로 산정되는 세계적인..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성공의 비용'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국민 고통을 외면한 자기최면 경제학"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는 늘 경기 침체와 복합위기의 전조로 받아들여졌지, 이를 성공의 비용이라고 미화하는 궤변은 금시초문"이라며 "국민배당금 논란에 이어 시장 메커니즘과 민생 경제에 대한 이해 수준 자체에 우려..
곧 37주년이 다가오는 중국의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에 깊숙하게 관여한 후 미국으로 망명했던 저명 인문학자 류짜이푸(劉再復)가 2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타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항년 85세로 유족으로는 부인,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는 것으로 유명한 류젠메이(劉劍梅·58) 홍콩과기대학 인문학부 종신교수를 비롯한 두딸이 있다. 중국 문화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곧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수도 있다는 관측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른바 NCND(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음) 스탠스를 취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지도자가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를 확인해달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산시성(山西省)에서 발생한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나는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 가스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 동지와 중국 공산당과 정부와 인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문을..
중국이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협정에 가까워졌다는 관측과 관련, 양국에 정치적 해결을 거듭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중단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휴전을 실현하고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지역 국가들과 국제 사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중국 측..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타이지뎬臺積電) 직원들이 올해 1분기에 회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음에도 감원설과 함께 성과급을 삭감할 것이라는 엉뚱한 소문이 파다해지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상당수 직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삼성전자의 파업 직전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강경 대응을 시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최악 상황의 도래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맹비난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적극 나서서 두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4일 요미우리신문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당시 회담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가 의제의 하나로 다뤄졌다. 시 주석은 자연스럽게 다카이치 총리..
치매 인구 대국인 중국에 최근 차 음용 습관이 원인 중 하나라는 설이 대두하면서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노년층이 집단 멘붕에 빠져들고 있다. 당분간 차 애호가들의 대부분이 상당히 찜찜해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치매 인구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무려 17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불매 운동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은 여론몰이의 야전사령관이 아니다"라고 24일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점점 격화되고 있고,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참전했다"며 "시민단체나 국민 개개인이 불매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 대통령은 달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대통령의 언어는 곧 국가의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