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태흠 충남지사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사느냐 갈림길…졸속통합 안돼"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는데, 이대로 두면 지방은 저출생과 고령화, 성장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고, 청년이 떠나는 등 존립마저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 국가의 100년 대계를 놓고 볼 때 필요하다는 점에 있어 공감을 나타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