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허찌르는 '보이스피싱… "손실보상금 대상입니다" 미끼 문자 주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지난 4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달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49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은 606억원으로, 전월(2067건·499억원)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올해 1월 2044건에서 2월 10750건으로 줄었지만, 3월에 2067건으로 다시 늘었고, 4월에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