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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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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가 5일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결정될 첫 최저임금이라는 점에서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인상률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강조한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달리하는 ‘차등적용’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 심의의 핵심인 인상률과 관련해서,..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핵심 인물인 배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는 지난 4일 경기도청에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께 이 사건 피고발인인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배씨는 김씨의 수행비서 역할을 했다는 인물로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불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서울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2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4만3088명이었다. 이는 직전 주(3월 21∼27일)의 5만5419명보다 1만2331명 줄어든 수치다. 2주 전인 6만4048명보다는 2만960명 줄어들어 2주간 감소세가 이어지..
경찰청은 가족과 지인 등 저장된 번호가 표시되는 보이스 피싱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린다며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되도록이면 누르지 말것을 당부했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최근 휴대전화에 엄마·딸 등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가 떠서 받았더니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 “알몸 사진을 보내라” 등의 신종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수법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청 국수본은 “국민께서..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관련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해 4일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20분부터 경기도청 총무과 등 관련 부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수사관 10여명을 도청으로 보냈으며, 이들은 총무과와 의무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와 관련해 “향후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공약을 반영한 국정과제가 선정되면 과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한 과학 치안 기반 조성 등 미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와 관련, 국민 안전 분야와 법질서 확립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고소·고발 등 민원사건 처리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민생경제범죄 집중처리 특별기간은 개정 형소법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찰서 수사체제를 민생경제범죄 중심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도경찰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충실한 경찰 책임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특별기간이다. 특별기간에는 서민들의..
충남 당진시 대주중공업 공장에서 지난달 초 작업 중 추락해 치료받던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가 끝내 사망했다. 1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5일 오후 4시 50분께 발생했다. 노동자 A씨는 공장에서 철골 부재 위치를 바꾸고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1.9m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치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달 31일 결국 숨을 거두었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작업중지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교육부 존치’를 거듭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인수위에 교육부 존치와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 시행 유보 △2022 개정 교육과정 재검토 △자사고·외고 일괄 폐지 시행령 재개정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앞서 지난 달 23일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와 만나 이 같은 주요 아젠더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단체보험 가입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에게 위험과 질병 발생시 보험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건설근로자 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체보험의 보장항목은 건설근로자의 직업특성을 감안하여 상해 입·통원 의료비 및 골절 위로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업무 외 상해 및 암진단 등의 질병 항목에 대해서도 보장된다. 보장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며, 보험 보장기간 내 발생한 상해나..
경찰청은 동남아 마약 밀수입 조직 총책을 인터폴 및 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검거해 1일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5세·여)는 2018년 3월 중국으로 출국 후 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에서 국내에 있는 공범을 통해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 등 마약을 국내로 지속 밀반입했다. ‘던지기’ 수법은 마약 판매자가 물건을 특정 장소에 숨겨놓은 뒤 위치를 알려주면 찾으러 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1일 제115회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 출범을 맞춰 △독립부처로서 교육부 존치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 △획기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9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총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대의원회에서 “지난 5년 간 우리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이념 과잉 민주시민교육, 내 사람 심기 불공정 인사, 무분별한 유초중등 교육 이양, 고교학점제..
올 2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가폭을 다시 경신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94만4000명으로 전년동월(1841만6000명)대비 52만8000명(+2.9%)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을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업체 종사자 수도 202..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등학교 154개교와 특수학교 21개교에서 어린이 맞춤형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주변 안전·위험 요인을 파악해 위기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어린이 대상 재난안전훈련 프로그램과 강사 등 전문가를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 2016년 이후 7년째 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훈련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4~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31일 국수본에 따르면 이 시기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다. 이번 단속은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과 함께 진행돼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