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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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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10일 “11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교육의 향후 4년을 좌파 이념에 경도돼 우리 교육 현장을 내팽개친 이들에게 맡기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서울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
경찰이 용산에 마련될 ‘대통령 집무실’ 반경 100m 내 집회·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용산 집무실 주변의 집회 가능 구역 범위를 살펴보고 현행법상 100m 이내 집회·시위가 금지된 관저의 개념적 범위에 집무실이 포함되는 것인지 검토에 들어갔었다. 현행 집회·시위법 11조는 대통령 관저의 경계 지점부터 반경 100m 이내의 집회·시위를 금지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명시적으로 집회..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6일까지 교육청과 함께 추모·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교육부 누리집 화면을 추모 분위기로 전환하고, 청사 곳곳에 추모 홍보물을 게시·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직원이 세월호 노란 리본배지를 단다. 또한, 학교·교육청·소속기관 등 교육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현황,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및 교육·훈련 실적 등 교..
고려대 입학 허가가 취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측은 7일 “너무 가혹하고 부당한 처분”이라며 고려대를 상대로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조씨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북부지법에 고려대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씨 측은 “먼저 (조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전 교수의 형사재판에서 인턴십(체험활동) 확인서 등은 고려대 입시에 제출되지 않았고, 그 활동 내용이..
경찰청은 봄나들이철을 맞아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점단속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봄철 자전거 및 오토바이 등 이륜차 동호회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도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4~5월 중 주말과 공휴일에 도심에서 주요 관광지·휴양지까지의 이동 경로나 신규..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의 심리·정서적 변화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7일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은 최근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변화와 코로나 우울 등에 대해 학교 현장의 상담교사, 보건교사 등 실무자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경찰청은 피해자 1485명으로부터 1656억 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를 베트남 공안과의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하고 7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 다중피해 사기에 대한 집중대응을 시작한 이후 해외에서 송환한 첫 사례이다. 지난 달 27일 검거된 피의자 A씨(66세·남)는 사기 전과가 있는 공범 5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저등급 육류를 1등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며 사업 설명회..
KAIST가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School of Digital Humanities and Computational Social Sciences)를 설립하고 6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KAIST는 그동안 인문학·사회과학과 과학·공학 간의 융합연구 및 양방향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부터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설립을 추진해왔다. KAIST는 “인문학·사회과학에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교총과 노총은 ‘교육 희망사다리 놓기’ 차원에서 매년 공동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는 고교생 100명, 대학생(전문대 포함) 2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월평균 급여 300만원 이하 비정규직 근로자(무직자, 사업자 등은 제외) 자녀로서 2021년 성적이 성취도 평정법(A·B·C·D·E..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지역인재전형으로 총 2만1235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는 총 모집인원의 6.1%로 2023학년도 지역인재전형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고 지원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지난 2014년 수도권 이외 지역 학생들의 지역이탈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원 자격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반전형에 비해 경쟁률은 다소 낮고 합격 가능성은 높기 때문이다. 6일 한국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등)의 신고접수부터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신고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재는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경우 경찰 112에서 계좌지급정지 등의 조치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때에는 일반적인 범죄 신고는 112,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나 문자메시지 신고..
한국외국어대학교(HUFS)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거점형 운영대학(전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한국외대는 연간 사업비 7억5000만원에 더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공간적 일원화, 기능적 연계 등 원스톱..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가 5일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결정될 첫 최저임금이라는 점에서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인상률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강조한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달리하는 ‘차등적용’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 심의의 핵심인 인상률과 관련해서,..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핵심 인물인 배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는 지난 4일 경기도청에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께 이 사건 피고발인인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 배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배씨는 김씨의 수행비서 역할을 했다는 인물로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불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서울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2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4만3088명이었다. 이는 직전 주(3월 21∼27일)의 5만5419명보다 1만2331명 줄어든 수치다. 2주 전인 6만4048명보다는 2만960명 줄어들어 2주간 감소세가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