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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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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철도역 내 유휴공간이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 여성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로 재탄생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8일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전국 주요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증 여성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인‘섬섬옥수’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은 하루 320만명이 이용하는 철도역을 사회적 가치를 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취업이 힘들어진 청년들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접수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8일 적극적 구직의사를 가진 저소득·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을 이달 12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신청은 1차와 2차로..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교사 임용후보자를 710명 선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중등교사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초 우려와는 달리 소폭 감축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교사는 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교육복지정책중점연구소 등 15개 정책중점연구소 소장들과 만나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15개 정책중점연구소 소장들과의 협의회에 참석해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중점연구소의 제안을 듣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함..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에서 5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중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65%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0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23명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은 341명으로 65.2%를 차지했고, 남성합격자는 182명(34.8%)이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교육행..
202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대부분의 대학 입학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내신 3~5등급 수준의 중위권 학생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시전형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 같기만 하다. 이처럼 성적이 어정쩡한 중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틈새전형이 바로 ‘적성고사’다. 7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총 11개 대학에서 적성고사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달 말 원서접수가 마감된 202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별 시험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수시전형 중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논술시험은 이번주 토요일인 10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리게 된다. 7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성신여대와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의예과 제외) 등 4개 대학은 이달 말까지 수능 전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당초 연세대와 경기대도 수능 전에..
서울시교육청이 그간 기자회견문, 공고문 등에 자주 사용됐던 어려운 외국어를 시민과 학생들이 보다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용어로 바꿔 쓰기로 했다. 특히 언택트, 블렌디드 러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주 쓰이는 외국어부터 우리말로 순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한글날을 맞아 이 같은 행정용어 순화 방침을 골자로 하는 ‘바르고 쉬운 행정용어 연구회’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고용정보원 등 충청지역 소재 5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혁신협의체인 ‘다함께소통단’을 출범시키고 각 기관별 과제를 나눠 추진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7일 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간 혁신협의체 ‘다함께소통단’의 운영 협의를 위한 비대면 공동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고용정보원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중부발전 등 5곳이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3개국 학생들이 온라인 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의 학교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공업고등학교는 7일 오후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개국 학생 70여 명이 참가하는 온라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교육적 대응’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APEC 국제교육협력원..
정부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동환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돼 있는 보건·의료·돌봄 및 배달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들의 건강관리와 위생·안전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필수노동자들이 산재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산재보험 적용범위와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과로방지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공정한 노무제공 관행을 조성하고 훈련·경력관리 체계도..
근로복지공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인 ‘한국판 뉴딜’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근로복지공단은 6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한국판 뉴딜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한국판 뉴딜 추진단은 기획이사를 단장으로 사업서비스 혁신팀과 일하는 방식 개선팀의 2개 편제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업무 특성상 야근 등 초과근무가 많아 과로사 위험이 높은 소프트웨어 분야 프리랜서가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소프트웨어 프리랜서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지정을 핵심 골자로 하는 산재보험법과 보험료징수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정보기술(IT) 분야 연구용역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만6000여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 프리..
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편, 교육안전망 구축, 디지털 전환 교육기반 마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마련해 추진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이 우리 교육환경에 기회를 주고 있는 만큼 변화의 동력을 놓치면 안된다”며 1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 중인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의 등교수업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유 부총리는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주까지 각 시도교육청에서 학교 단위로 시행하는 다양한 등교수업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