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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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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소재 인재개발원에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충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한 것도 이 같은 움직임의 일환이다. 이곳에는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에서 파견된 전문의 3명, 간호사 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에 사용되는 시약 64건이 정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 중 4건은 정부의 사용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42개 업체에서 총 64건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중 19건은 검토가 완료돼 4건은 긴급사용 승인, 6건은 성능미흡으로..
정부가 대구·경북 외 다른 지역,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환자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의관 후보생의 군사훈련 기간을 단축해 바로 방역현장에 배치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자원한 군의관 후보생 96명의 군사훈련 기간을 단축해 전문 의료인력 충원을 요청하는 10개 지방자치단체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하는 군의관 후보생은 모두 전문의로, 이 중에..
정부가 일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9일)부터 일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기존 중국 본토, 홍콩·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게 적용했던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증가추세가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5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909명이 발생해 정점을 찍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는 이달 들어서도 500~600명선을 이어가다 8일 367명, 9일 131명으로 확연하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7513명…전날 131명 추가
취약계층에게 지급돼야 할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운용되고 있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폐지된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내 사회복지사에게 적정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는지 여부도 3년마다 조사해 공표해야 한다. 정부는 1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서비스이용권법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령 일..
자격요건 충족이 어려워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각 지방자치단체의 금연지도원 충원이 앞으로 요건 완화로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1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금연지도원 위촉을 위한 자격요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일정 자격을 가진 일반인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해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7500명 선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환자 발생은 완연한 둔화추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478명으로 전날 24시 대비 9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인된 96명의 지역별 분포는 공식집계에 반영하기 위한 분류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날 하룻동안 발생한 확진자 248명 중 190명은 대구에서..
(속보) 코로나19 오늘 0시 이후 96명 추가확진…총 7478명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 판매 시행 첫날 702만개의 물량이 시중에 공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721만9000만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공급처로는 약국이 559만6000개로 가장 많고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이 각각 19만개, 14만개로 뒤를 이었다. 우선 공급대상인 의료기관과 대구·경북지역에는 각각 59만3000개와 50만개가 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8명은 ‘집단발생’과 연관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중 종교단체인 ‘신천지’와 연관된 발병사례 비중은 6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79.7% 정도는 집단발생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된 사례”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집단발생 사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의 90% 이상이 발생한 대구·경북지역 병상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경산시를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경북지역에 감염병 전담병원을 추가 지정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총 10개의 생활치료센터에 1663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10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향과 관련해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국외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를 병행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추세가 최근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발생 양상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중대본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