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5일부터 특별입국절차 확대…프랑스 등 유럽 5개국 대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유럽 5개국에 대한 입국검역을 강화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를 방문했거나 이곳에서 체류했던 내·외국인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5개국에서 출발해 최근 14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