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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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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에 그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4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9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23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진 후 나흘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93명 중 46명은 대구..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413명…전날 93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영향으로 국내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해외 현지실사 절차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국내 의료제품의 해외 제조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서류심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국내 의료제품 허가 일정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조치다. 의약품은 허가신청 품목 중 해외제조소에 대한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실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개원·개학시기가 4월로 추가 연기된 가운데 지금까지 확인된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 수가 35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까지 확인된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총 35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 중 격리해제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시기를 4월로 연기키로 한데 이어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도 2주 더 연장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코로나19 감염을 최대한 방지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22일까지로 예고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휴원 연장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위..
정부가 경기 성남시 소재 은혜의강 교회에서 주말예배를 강행하다 4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한 것과 관련해 소규모 교회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독려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교회의 예배 강행에 따른 소규모 집단감염 같은 사례를 막..
정부가 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요인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9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대상은 국내의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입국자 검역과정에서 발생한 다수의 확진 사례와 전세계적인 코..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320명…전날 84명 증가 그쳐 사흘연속 두자릿수대
의약품을 복용한 후 구역질이나 가려움증 등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지난해 26만건 넘게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26만2983건으로 전년대비 약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은 해당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보고된 것으로 해당 약물에 의한 것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의약품 부작용은 약국이나 보건소 등을 통해 부작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가 현저히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해제되는 완치자가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다만 경기 성남시 소재 종교시설에서 4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 사실이 추가 확인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 현재 총..
정부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별입국절차 대상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존 유럽 6개국 출발 항공노선에 적용되던 특별입국절차를 이날 0시부터 유럽발 전 항공노선 내·외국인 탑승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특별입국절차 대상..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구매날짜를 분산시킨 공적마스크 5부제가 시행 1주일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첫 시행된 1주일 동안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4847만2000개가 시중에 공급됐다고 16일 밝혔다. 공급물량은 5부제 시행 직전 1주일 동안 시중에 풀린 3340만9000개보다 약 1506만개 이상 늘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모든 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특별입국 대상국을 확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만간 전체적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확산추세가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돼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단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급격하게 확산할 수 있었던 위험을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해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하는 중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증가폭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환자 수가 12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날 0시 기준 12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 11층에서 감염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