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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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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 농축산물 가격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평년 수준과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5일 발표한 2016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림축산물 가격 전망에 따르면 배추(상품 10㎏ 기준)의 추석 성수기 도매가격은 1만8000~1만9000원 수준으로 지난해(5830원)보다 세 배가량 높아질 것으..
앞으로 화장품을 인터넷 등에서 온라인 판매할 경우에도 오프라인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제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영유아용품에 대해서는 KC인증 표시를 받아야 하는 제품에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어린이제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 제공에 관한 고시(상품정보제공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올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5일 올해 6~8월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47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22만 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다. 해수부 측은 연안여객선 이용률 증가가 정부와 선사의 여객선 안전대책 추진과 여객 서비스 개선 노력,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 등에 따라 국민의 여객선에 대한 신뢰가 점차 회복된..
연안어장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받았던 스티로폼 부표를 줄이고 친환경부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6일 기존 스티로폼 부표 수거·폐기와 친환경부표 보급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친환경 부표 보급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확정·통보했다. 친환경부표 보급지원은 해수부가 양식장 어장환경을 개선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전체 비용의..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5일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인 ‘일자리의 바다’(www.mofjob.or.kr)를 통해 박람회 소개, 참가접수,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10월 7일(여수)과 2..
◇과장급 전보 △해사안전관리과장 최성용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 공현동
기업구조조정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작 해운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선박구매 보증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경예산이 당초 정부안보다 50%나 삭감됐기 때문이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 (순)감액된 추경예산 총지출액은 1054억원이다. 지난달 정부가 제출했던 추경안 대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일반회..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물류대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해운·물류는 물론 필요할 경우 재외공관과 외국 정부와도 적극 협력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수부, 기획재정부 등 9개 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미 선적돼 운반 중에 있는 수출화물이 최종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
정부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집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7월말 현재 당초 계획대비 3조7000억원을 초과 집행한데 이어 3분기 집행계획을 2조원 더 상향조정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월말까지 집행된 중앙재정은 186조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간계획의 66.8% 수준이고, 7월 계획(182조9000억원) 대비로는 1.4%포인트를 초과 집행한..
유경준 통계청장은 2일 충남 보령의 전통시장인 한내시장을 방문해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의 대표적인 현장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근의 물가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 청장은 지난주까지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로 가격이 크게 상승한 배추, 시금치 등 채소류와 공급량 감소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국산 쇠고기의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했다..
현대증권,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등 22개사가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에서 지정 제외되고 대림에이엠씨, 현대중공업모스 등 10개사가 새로 편입됐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65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 계열사 수는 1769개로 전월에 비해 12개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 계열사는 한라그룹의 한라아이엔씨(흡수합병)과 예메디칼상해..
정부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 이전에 설립·전환된 지주회사가 자산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시행령 개정 이후 10년 이내에 지주회사 지정 제외를 요청(신고)할 경우 이를 허용키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수정안을 이날부터 7일까지 재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지난 6월 규제 대상 지주회사의 자산요건을 기존..
그간 특정 목적 사업에 직접 자금을 투입·지원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던 정부의 예산집행이 펀드 출자를 통한 간접투자방식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특정 목적의 펀드를 조성해 예산을 출자하는 방식이 전문성 확보와 예산집행 효율화에 더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에 포함된 특정 목적 사업 지원용 펀드는 대학창업펀드·스포츠펀드·미래환경펀드 등 6가지다. 이 중 대학창업펀드와 관광..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국내외 외환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금융회사 등 시장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을 방문해 외환딜링룸의 거래현황을 참관한 후 가진 주요 외환시장 참가자들과 간담회에서 “올해 미국 금리인상, 브렉시트 등으로 국내외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대외여건 변화에 따라 환율 급등락이 반복될..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조원 규모로 편성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한 추경안은 당초 정부안에서 4654억원이 감액되고 3600억원이 증액돼 전체 규모로는 1054억원이 순감됐다. 기재부 측은 순감된 1054억원의 예산액은 국채상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감액된 예산은 외국화평형기금(외평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