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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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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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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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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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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디지털카메라 인터넷 가격이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자사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에 온라인판매 가격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토록 통제한 외국계 전자제품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7일 대리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카메라 등 자사 제품의 인터넷 최저 판매가격을 제한한 소니코리아의 부당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60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렌즈교..

지난 10년간 암 사망률 늘고 자살 사망은 감소 추세

지난 10년 동안 암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크게 늘어난 반면 자살 사망률은 소폭 증가에 그쳤고 2007년 이후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 심장질환, 폐암 등이 2005년에 비해 사망률이 크게 늘어난 사망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폐렴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사망률이 20.4명으로 10년 전보다 240.4% 늘어 가장 큰 증가율..

[2016 국감]주인 없는 현금영수증 5년간 121조…소비자 절반 이상 발급 안받아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주현 의원(국민의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 무기명으로 발급한 현금영수증은 164억200만건으로 전체 발급 분의 63.7%를 차지했다. 무기명 발급 규모도 121조2672억원에 달했다. 2011년 22조1000억원이었던 무기명 현금영수..

[2016 국감]세월호 불구 '해피아' 여전…해수부 퇴직자 10명 중 9명 산하기관 재취업

세월호 사고 이후 잠잠한 듯 보였던 해양수산부 출신 관료들의 낙하산 인사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황주홍 의원(국민의당)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임직원 재취업 현황’에 따르면 2013년 해수부 출범이후 퇴직공직자 재취업자 86명 중 77명이 산하기관 또는 관련 민간업체에 재취업했다. 해수부 퇴직자 10명 중 9명이 산하기관 등에 재취업한 셈이다. 해수부..

[2016 국감]농업분야 진출 대기업, 8개 그룹 25개사

농업분야에 진출한 대기업이 CJ,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하림, 하이트진로, 한화, 현대자동차, 농협 등 8개 그룹의 25개 계열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올해 4월말 현재 농업분야 진출 대기업은 모두 25개로, 이들 기업의 총매출액은 4364억7500만원(2015년 기준)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공개시스템(OPNI)를 통해..

[2016 국감]김성찬 의원 "일부 어업시설, 농사용 전기요금 차별받아"

한국전력이 공급하는 ‘농사용 전력’의 불합리한 기준으로 인해 어업인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성찬 의원(새누리당)은 농사용 전력 대상시설 기준이 농업에 치중돼 있고 유사한 어업 관련시설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협·어촌계가 운영하는 저온보관시설, 수산물 산지유통센터, 해충구제용 전등, 수산물 냉동·제빙시설 등은 농업분야의 유사시설..

[2016 국감]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자 중 절반 이상 못받아

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경차 소유자에게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환급 대상자 중 절반 이상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 65만명 중 환급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에 이른다. 경차 소유자 1명당 최대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심각한 농림어가 고령화…지난해 평균연령 65세 넘어

우리나라 농림어가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가 인구의 경우 지난해 평균연령은 법적 노인 기준인 65세를 넘어섰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농림어가의 인구 수도 5년 전에 비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농림어업총조사’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림어가 경영주의 평균연령은 65.3세..

공정위, '8월의 공정인' 편유림·노영주 사무관 선정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국제협력과의 편유림·노영주 사무관을 ‘8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정위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지역 ‘올해의 경쟁당국’상을 수상하고, 2016 GCR 경쟁당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Elite(별 5개)’를 받는데 기여했다. Elite는 EU·일본의 ‘Very Good(별 4개)’보다 상위 등급으로, GCR 평가가 시작된 2001년 이후 아시아 경쟁당국 중에서..

[2016 국감]지난해 발견 위조지폐 10장 중 6.5장은 5만원권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 10장 중 6.5장은 5만원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만원 위조지폐는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며 쏠림현상마저 보이고 있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원화 위조지폐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3293장 중 2169장이 5만원권으로 나타났다. 5천원권이 774장, 1만원권이 335장,..

최상목 차관 "서비스산업 발전 위해선 민간노력·정부지원 어우러져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국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혁신 노력과 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 헌정관에서 열린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창립 4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민 개개인의 성공과 한국경제의 재도약이라는 두 가지 어려운 난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해법은 서비스산업 발전에서 찾을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최 차관은..

쌀값·새만금 파동에 장관 해임안까지…바람 잘 날 없는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잇따른 악재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전임 장관 때부터 추진해온 새만금 스마트팜 조성 사업, 농협법 개정 등의 현안이 농민단체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됐거나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어서다. 무엇보다 취임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김재수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면서 청탁금지법 및 쌀 수급 대책 등 또다른 현안을 앞둔 농식품부에 커다란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25일 농식..

해수부 "공해 대기 한진해운 선박 선원에 생필품 적기 공급"

현재 외국이나 우리나라 공해상에서 대기 중인 한진해운 선박의 선원들이 연료부족과 제한급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주식과 부식 보유량이 10일 미만인 선박에 대해서는 한진해운 측이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향후 보급기준을 상향해 15일 미만 보유 선박에 대해서도 필요한 연료공급을 통해 생활용수 사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오후 여의도 해운빌..

해수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이용 위한 국제포럼 개최

해양생태계 및 해양생물 다양성 보존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이 우리나라에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이 공동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해양이니셔티브(SOI) 세계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이 26~28일 사흘간 쉐라톤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생태계는 전 세계적으로 불법어업, 과잉개발..

못 믿을 LED 스탠드…밝기·수명 등 제품마다 차이

에너지효율이 우수해 소비자들이 기존 형광등 대신 많이 선택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스탠드가 제품에 따라 빛과 수명 등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 전자파에 의해 이상 동작을 보이는 등 전자파 적합성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도 발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5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LED 스탠드 제조업체의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일부 제품의 성능이 한국산업표준인 KS 기준에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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