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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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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조선업을 개조·수리·설계·유지보수 등 고부가 서비스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선박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선박 건조 일변도였던 조선업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경쟁력 있는 분야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현재 세계 조선시장의 극심한 침체..
최근 정국 운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최씨가 개입된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예산의 삭감 방침을 천명하고 실행에 나섬에 따라 누더기예산이 될 것이란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에서 비롯된 개헌 추진 여부,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정부·지방 교육청..
올해 3분기 9개 상조업체가 폐업 및 등록취소·말소 등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발표하고 지난달 기준 등록 상조업체 수는 총 19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중 상호·대표이사·자본금·소재지 등 등록사항이 바뀐 업체는 총 27개사로 총 33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이들 업체 중 궁전실버뱅크 1개사가 폐업했고, 이희정웨딩..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태풍 및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거제 지역과 부산광역시를 방문한다. 우선 이 차관은 28일 이번 일정 첫 행선지로 거제지역 체험마을인 ‘둔덕시골마을’을 찾는다. 현재 거제 지역은 조선업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이 차관은 이곳에서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도 격려한다. 또한 이 차관은 29일 해외관광객 증가..
◇과장직위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양성영
◇과장급 전보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윤두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 등 9개 분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해 향후 10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국제컨퍼런스에서 최상목 1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능정보, 로봇, 미래형 자동차 등 11대 유망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세제지원을 통해 민간..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정부 임기 내에 고용률 70% 목표를 사실상 달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7일 유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지금 같은 노력을 해야 고용률 70% 목표를 2018년 이후에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률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의 질문에 “내년도 정부 목표 고용률이 70%가 안된다”며 “그렇게 본다..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27일 “공공기관 조직문화의 선도적 혁신 등을 통해 임금피크제 및 성과연봉제를 조속히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이 개최한 공공개혁과제 추진성과 점검회의에 참석해 “판매목표관리제 도입 등을 통해 부채를 감축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례에서 보듯 공기업 부채감축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 성과가 나타..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10.2% 줄어든 1만1429헥타르로 집계됐다. 이 같은 가을배추 재배면적 감소는 올 여름 정식기(8월)에 닥친 이상폭염과 가뭄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평균기온은 26.7℃로..
◇부사장 임용 △부사장 겸 사업이사 문승훈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부당하게 위탁계약 금액을 깎은 공기업이 당국에 적발돼 1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주택단지 건설과 관련된 조사설계 용역을 중소 용역업체에 위탁하면서 변경계약금액을 부당하게 깎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1억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8개 중소 용역업체에 위탁한 4건의 조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대우조선 민영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재편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조선업은 무엇보다 과잉설비 및 인력 축소, 비핵심 자산매각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개 구조개혁 등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중장기전략계획 수립 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2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중장기전략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조정위원회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는 중장기전략위원회 개최에 앞서 그간 민간위원 간담회 등을 거쳐 마련한 중장기전략 수립 과제, 작업반 구성 등 제3기 운영계획안을 정부..
최희남 세계은행(WB) 이사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IMF 이사국으로서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지난 7일 189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 이사를 포함한 24명의 신임 이사를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최 신임 이사는 내달 1일부터 2년간 IMF 이사회에서 한국을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