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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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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과장급 핵심 인재가 삼성경제연구소 임원으로 영입됐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준규(행정고시 41회) 국제기구과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임원으로 영입돼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씨는 국제통화기금(IMF) 파견, 외신대변인 등 국제금융 부문의 주요 보직을 밟아오던 인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박 과장이 IMF 파견 당시 조사분석 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전해졌다. 박 과장은 기획재정부를..
농림축산식품부는 자매결연, 도농교류 활동 등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를 인증하는 ‘2016년 농촌사회공헌인증’ 시행계획을 12일 공고하고 이날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시장개방,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가 첫 시행된 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중단됐던 경기도산 닭고기·계란 등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한국과 홍콩 검역 당국의 협의를 통해 지난 6일부터 경기도산 신선 가금제품의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우리나라가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고 나흘 후인 22일 홍콩 측에 수입 재개를 요청한지 15일만에 이룬 성과다. 경기도산 신선 가금제품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이 2017학년도 수시모집 농수산인재전형,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11일 한농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은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농수산인재전형 78명, 도시인재전형 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나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만 지원 가능하고,..
정부가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발이 묶여 있는 수출 농식품의 운항·선적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과일의 경우 성출하기(주 수출기한)이 존재하는데다 김치와 같은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짧아 신선도 저하 및 부패 우려가 높기 때문에 신속한 운항·선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의 선박 운임 급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의 수..
정부가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을 공모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2016년도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 대상사업 2차 공모를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초기 투자비용과 사업 위험도가 높은 국제물류사업에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정부와 산하기관 간 이원화됐던 수산분야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용 수요조사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로 통합돼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수산업 현장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예산 중복지원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보다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해수부 본부..
정부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원활한 항만물동량 처리 등을 위한 특별대책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항만물동량 처리와 화물 반출 등 항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항만별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강원도 강릉시 안반데기 고랭지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보고받고, 작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이자리에서 김 장관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배춧값이 일시적으로 급등했지만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고 추석 대비 물량이 본격 출하돼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다”며 “추석 성수품 공급기간(8월31일~9월13일) 배추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총력을 다해달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재수 장관 주재로 긴급 시도 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어 쌀 수급 안정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 시행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측은 “현안인 쌀 수급 안정과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긴급히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만성적인 공급 과잉 상태..
SK그룹이 국내 대기업 집단 중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지정된 47개 민간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1274개사의 2015년 거래 내용을 분석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8일 발표했다. 지난해 내부거래 비중은 11.7%이며 금액은 15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내부거래 비중은 전년대비 0.7%포인트, 금액은 21조5000억원 줄었다. 대기..
내수 조정 국면에 들어간 우리 경제가 대내외 불안요인과 자동차 파업 장기화로 경기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으로 소비 등 내수가 조정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6월 자동차 개소세 인하 조치가 끝나면서 7월 소매판매는 내구재 중심으로 전월보다 2.6% 감소했다.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대한민국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5000만명을 돌파했다. 1985년 4000만시대에 진입한 지 30년 만이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이나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년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인구는 급격히 늘어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5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총 인구(외국인 포함)는 510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4971만명)..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경제팀 수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해외항만에서 한진해운 선박의 입출항과 하역이 거부되는 사태에 대해 “현장에서의 혼란과 우려를 끼친 데에 대해 경제팀 수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서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적인 국제행사 유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현재 국제행사는 경쟁적인 행사유치, 행사의 대형화, 사업계획 승인 후 추가 국비지원 요구 사례 등으로 정부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재정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관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