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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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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크루즈선을 타고 속초항을 떠나 러시아·일본을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해상 여행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한국과 러시아, 일본을 잇는 환동해권 신크루즈 항로를 국내 관광회사가 임차한 외국 크루즈선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첫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운항을 시작하는 환동해권 항로는 내국인의 크루즈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수부가 지난해 제안한 바 있는 항로다. 환..
정부가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6~26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및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2016년 상반기 권역별 민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을 수도·강원권, 충청·제주권,..
주요 20개국(G20)의 구조개혁 추진원칙 등을 논의하기 위한 거시정책공조 실무회의(FWG)가 지난 12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콜이란 회원국 대표단이 각국에서 전화로 참석해 진행하는 회의 방식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진승호 기재부 국제금융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FWG 회의는 오는 6월 G20 재무차관 회의 전에 올해 G20 주요 의제인 ‘구조개혁’ 관련 세부사항을 실무차원에서 점검하고 각국의..
◇과장급 인사 △거시경제전략과장 홍민석
해양수산부가 수산업 종사자들이 자주 앓는 직업성 질환에 대한 관리체계를 만든다. 해양수산부는 13일 국내 수산업의 귀중한 인적자산인 어업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업인 직업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어업인 질환 현황조사를 매년 실시해 어업법 및 작업 상황에 따라 노출될 수 있는 소음, 유해물질과 노동강도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어업인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적극적 경기대응 노력과 함께 신속하고 과감한 구조조정과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산업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우리경제도 정부의 적극적 정책대응에도 불구하고 수출·투자 등 민간부문 활..
농협중앙회가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금품 대상에서 농축산물을 제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농축산물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지 않고 선물가액을 5만원으로 제한하는 금품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업의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조치라는 것이다. 농협중앙회는 12일 긴급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9일 발표된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입법..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친환경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13일 사단법인 친환경축산협회와 공동으로 충남 금산군 이담산양목장에서 ‘2016 친환경 축산농장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축산 현장에서 엄격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되는 친환경축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믿음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는 지난해보다 30%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세계경제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투자액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 기준)는 10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업종 중에서는 금융보험업이 96.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건설업과 제조업도 각각..
160만원이 넘는 고가의 이동통신 상품을 판매하는 등 방문판매법을 위반해 판매원과 소비자에게 피해를 안겨준 이동통신 다단계업체가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이동통신 다단계업체의 방판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정명령을 받은 곳은 ㈜아이에프씨아이, ㈜비앤에스솔루션, ㈜엔이엑스티, ㈜아이원 등 4곳이다. 이들 업체는 휴대폰 단말기 가격과 약정요금을..
오래 살 것이라는 기대수명 증가가 우리 국민의 소비성향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민간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이 하락하는 원인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기대수명이 지목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발표한 ‘기대수명 증가의 거시경제적 영향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가 인용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소득 대비 소비..
농협금융지주가 최근 오랜 기간 누적돼 온 대규모 부실채권을 한꺼번에 털어내겠다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임 회장이었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책임론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농협금융이 정리키로 한 부실채권이 10년 가까운 기간에 걸쳐 누적돼 온 것인 만큼 현 경영진은 물론, 바로 직전 전임 회장으로 2년여간 재직해온 임 위원장이 부실을 적기에 처리하지 못했다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과는 경쟁보다 협력을 통한 상생, 단기적 접근보다는 수출과 투자가 연계된 중장기 비전의 진출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중국시장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시장 진출 전략은 기존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책 중심에서 벗어나 양국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