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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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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한-아프리카간 협력사업 발굴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26일 잠비아 루사카에서 개최된 제51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 참석한 송언석 2차관이 라운드 테이블회의, 아데시나 AfDB 총재와 면담 등을 통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80개 회원국 장차관,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여하는..
경기침체, 취업난 등을 이유로 결혼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출생아 수가 줄고 있고 산모의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11만26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4.5%(5300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월 한 달 기준으로는 3만8200명이 출생해 전년동월대비 5.2% 감소했다. 이처럼 출생아 수가 감소한 것은 혼인 건수가 줄었기..
공공 분야 연구용역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3개 연구용역 업체가 당국에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스마트 방송광공 연구용역 참여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부당 공동행위 내용은 2011년 7~8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발주한 3건의 스마트 방송광고 연구용역 입찰에 참여한 ㈜다트미디어, ㈜티비스톰, ㈜..
서울시 인구 순유출 현상이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주민등록상 인구 1000만명선 붕괴가 목전에 다가왔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4월 1만658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말 현재 서울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1000만2979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1만명 내외의 순..
“빅데이터 처리의 모든 단계에서 정보보호를 위한 충분한 사전검토와 기술적 처리,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정보원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조찬간담회’에서 “올해 초 설립된 신용정보원의 출범 의미는 신용정보보호 강화와 빅데이터 활용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보의 집중화를 우려하는 이른바 ‘빅브라더’ 논란에도 불구하고 은행·보험·카드 등 전 금융..
통계청이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통계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계청은 25일 국가통계가 일반국민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는 정책 및 경영전략 수립, 연구논문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승인통계 활용 UCC와 통계기초자료 우수활용사례 2개 부문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올해로 3회째를..
중앙재정 집행실적이 4월말 기준으로 계획대비 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활성화를 위해 자금을 신속히 배정하는 등 재정집행을 속도감있게 추진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4월말까지 재정집행 실적 점검,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상향 조정, 청년일자리사업 등 ‘집행현장조사제’ 조사대상 사..
외채 감소추세가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면서, 단기외채비율·순대외채권 등 건전성 지표의 개선추세도 지속됐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 총 외채는 3858억달러로 전년말 대비 96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계약만기 1년이하 단기외채는 1028억달러로 전년말보다 43억달러, 1년이상 장기외채는 2830억달러로 같은기간 53억달러 감소했다. 이처럼 외채가 줄어든 것은 은행의 외화차..
지난해 농가와 어가의 평균소득이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인한 개방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농가의 경우 전문농가와 축산농가, 50대 경영주 농가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소득을 기록하고 증가세를 견인했고, 어가 역시 전문어가·양식어가·40대이하 경영주 어가를 중심으로 소득이 늘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농..
재원구조와 사업내용이 동일한 지역신문발전기금과 언론진흥기금이 하나로 통합되고, 양성평등기금·청소년육성기금 등 4개 기금은 그대로 존치하되 자체 재원확보 노력과 함께 유사사업 통합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이밖에 다른 사업과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12개 사업에 대한 통폐합, 재원 효율화 등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기금평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는 2017년 7월 개통 예정인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사용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국고보조금 업무담당자(사용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검토 워크숍’을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4일과 25일 양일간 1박2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은 정부가 국고보조금 개혁의 일환..
경쟁사 제품을 취급하지 않도록 현금 등을 제공하며 부당고객 유인행위를 한 양주제조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23일 양주제조업체인 디아지오코리아가 유흥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현금지원, 세금보전 등을 통해 부당하게 고객을 유인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2억16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윈저, 조니워커 등 위스키를 주력으로 취급하는 주류판..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부터 26일까지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는 AfDB의 80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해 아프리카 경제성장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17~2021년) AfDB 연차총회 개최국가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AfDB는 아프리카 역내국 경제 및 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개발금융기구다. 송 차관..
금융당국이 채권은행을 통해 최근 자구안을 제출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오너 대주주의 사재출연 압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철저한 고통분담 원칙을 거듭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자산매각과 인력감축 등의 내용이 담긴 두 회사의 자구안을 채권은행이 반려하고 그 이상의 추가 대책을 요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정부가 ‘메소밀(살충제)’ 등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 수거작업을 올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독성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메소밀 등의 수거기간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전국 일제수거기간을 지정·운영해 지자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가별 방문조사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