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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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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라는 금융당국 방침에 발맞춰 조직구조 슬림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수출입은행은 11일 리스크 관리 및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수은 조직개편안의 특징은 조직구조 슬림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중점 업무추진 분야의 핵심역량에 집중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9본부, 3단,..
◇부행장 승진 △해양금융본부장 조규열 △경협사업본부장 장영훈 ◇부행장 전보 △남북협력본부장 최성영 ◇부서장급 승진 △해양기업금융실장 장성호 △국별전략실장 김영석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승호 △대구지점장 박태익 △창원지점장 손종석 △하노이사무소장 박종규 △아디스아바바사무소개설준비위원장 전시덕 △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박상우 △인사부소속 부장 이윤관 △경협총괄부소속 부장 모창희 ◇부서장급 전보 △인사부장 황기연 △기업금융2부장 류창열 △서비스산업금융..
한국수출입은행이 두 명의 부행장을 포함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수은은 11일 조규열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과 장영훈 국별전략실장을 각각 해양금융본부장(부행장)과 경협사업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부행장은 수원지점장, 선박금융부장,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등을 역임한 선박금융분야 전문가로 지난 2014년 11월 개소한 부산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조기에 안착시켜 선박프로젝트 채권보증 제도와 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11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기술금융 투자 유치기업인 ㈜큐라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술기업이 성장단계별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술금융의 실제 지원사례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 위원장을 비..
NH농협금융은 지난 8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농협금융인상(像)’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김동규 팀장이 대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금융인상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됐다. 농협금융은 총 2만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우리은행이 미궁에 빠진 민영화 작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정부와는 별도로 지분 인수 후보자를 찾아 나서는 투 트랙 전술 구사에 나선다.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경영성과를 적극 어필해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이를 통해 현재 중동 국부펀드와의 지분매각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의 협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광구..
한국성장금융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8일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초대 대표이사로 이동춘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부사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8월 출범한 성장사다리펀드를 모태로 설립되는 신설법인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전 부사장은 한국성장금융의 모태인 성장사다리펀드가 출범하는데 산파 역할을 수행한 바..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
NH농협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규대출 2조원, 기한연기 1조원 등 총 3조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금지원은 이달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신규대출과 함께 해당 기간 중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된다. 특히 중소기업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원기간 동안 신규 및 만기연장 여신에 대해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증권사가 알아서 투자해주는 랩어카운트가 ISA에 포함된다는데 금리 낮은 예적금보다 투자상품 비중을 높이는 게 더 유리해지는 거 아닌가요?”(30대 초반 직장인)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2개월여 앞두고 비과세 혜택과 함께 고수익을 원하는 재테크족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금융당국이 발등에 떨어진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공백 해소 방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시국회 공전으로 인해 한시법인 기촉법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에 대비한 대안 마련에 나섰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금융권의 협조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촉법 실효로 인한 기업구조조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구조조정 운영협약(자율협약)’ 제정 작업은 당초 금융당국이 제시한 시한인 1월을 넘어..
◇서기관 승진 △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 △감사담당관실 김제동
KDB산업은행이 여신심사 및 기업구조조정 업무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지만, 정작 금융당국이 강조했던 대우조선해양 등 비금융자회사의 신속한 매각 등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에 관한 내용은 제외돼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11부문 7본부 55부(실) 82개 지점을 10부문 6본부 54부(실) 81개 지점으로 축소하고 여신심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강화, 정책기능 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민들이 금융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스스로가 올 한해 개혁속도를 한층 더 높이고 깊이도 더해달라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4대 구조개혁 과제의 하나인 금융개혁이 알찬 결실을 거둬야 할 때”라면서 “금융개혁 완수를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과제인 금융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해 금융회사 스스로가 자율과 창의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016년 금융감독 방향을 위한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를 제시했다. 진 원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는 금융감독 패러다임 전환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대내외 어려움을 잘 극복·해결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금융회사의 건전성 확보와 시스템 리스크 관리를 위해 건전성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금융회사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