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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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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행장, 우리銀 민영화 추진 위한 일부 조직개편 단행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 달성을 위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1일 기업가치를 높여 성공적인 민영화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본부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은행은 경영지원총괄에서 관리하던 IR업무와 자회사 관리 및 민영화 지원업무를 조정했다. IR부는 홍보실과 함께 신설되는 대외협력단 산하에 두게 된다. 대외협력단은 은행의 주요 성과와 경영전략을 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윤종규 KB금융 회장 "현대證 인수로 비은행 강화 목표 달성 수월해질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현대증권 인수를 계기로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한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달성 목표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윤 회장은 1일 여의도 본점 기자실에서 가진 즉석 간담회를 통해 “어제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가 올해 당면목표로 내세웠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 40% 달성에 상당부분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일임형 ISA 출시 앞둔 은행들…외부 전문인력 수혈은 고작 2~3명

4월 중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지난달 진행해온 외부 일임업 전문인력 채용인원이 고작 2~3명인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은행들은 외부 전문인력에게 고객성향에 따른 모델 포트폴리오(MP) 구성과 운용 업무를 맡긴다는 방침이지만,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과연 실효성 있는 업무 수행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6개 은행들은 MP 구축..

[투데이포커스]현대증권 품은 윤종규…리딩뱅크 탈환 꿈 이루나?

2전3기. 리딩뱅크 자리 탈환을 위해 절치부심해왔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마침내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 현대그룹은 31일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대형 증권사 인수를 줄기차게 추진했던 윤 회장의 도전이 세 번째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윤 회장은 지난 2014년말 취임 이후 비은행부문의 수익 비중 확대를 주된 경영목..

기술력 평가만으로도 은행 돈 빌릴 길 열린다

기술력과 수익성 등의 요소를 주된 투자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기술금융평가가 실시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 과제인 ‘기술금융 정착 및 확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한국기업데이터 등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을 통해 투자용 기술금융평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용 기술금융평가는 금융위·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참여를 통해 지난해 12월 21일 모형 개발을 완료한 이후,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의 평가 전산시스템 구축 등..

산은, KIIP 통해 1호 금융주선···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 대상

산업은행은 30일 ‘한국인프라투자플랫폼(KIIP)’을 통해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IP는 신규 인프라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7일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 17개 기관이 14조5000억원 규모로 참여한 예비투자자 협의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대곡과 부천시 소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18.36km의..

금융당국, 은행에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의무 면제키로

은행과 은행지주회사가 국제적 자본 규제 권고사항인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적립 부담을 덜게 됐다. 금융당국이 현재 국내 거시경제 상황과 재정·통화정책 기조 등을 감안해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 의무를 면제해주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제6차 금융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수준을 당분간 0%를 유지키로 결정피杉鳴17밝혔다. 경기대응완충자본이란 경기호황..

금융당국, 금융권·기업 대상 기촉법 설명회 30일 개최

금융당국이 모든 금융권 및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설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금융기관,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기업, 법조계 기업구조조정 실무자들 대상으로 한 기촉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신 기촉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질의응답 형태로 풀어주..

작년 4분기 공적자금 5242억원 회수···한화생명 자산 매각분 대부분

정부가 지난해 4분기 5200억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9일 ‘2015년 4분기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총 5242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회수된 공적자금 대부분은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자산 매각을 통해 얻은 것이다. 회수금액은 한화생명 주식 시간외대량매매(5203억원)를 비롯 파산배당(36억원)과 기타 SPC 설립을 통한 자산..

한은, 신임 금통위원 후보 조동철·이일형·고승범·신인석 추천

한국은행이 내달 임기 만료 예정인 금융통화위원 4명의 후임 후보자들을 결정했다. 한은은 28일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로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 등 4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준금리 결정 역할을 담당하는 금통위원은 모두 7명으로, 당연직을 맡고 있는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

국민행복기금 출범 3년···56만명 채무부담 경감 혜택

소액채무 장기연체자의 채무재조정과 고금리대출의 제1금융권 대출 전환 등을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 이용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행복기금은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5년간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달한다는 계획 하에 지난 2013년 3월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행복기금이 출범 후 3년 동안 총 56만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채무조정을 위해 총 2..

해운사, 빚 갚기도 힘든데…정부 '선박펀드 지원' 그림의 떡

국내 해운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초대형·고연비 선박 구입을 지원하는 정부의 선박펀드 조성 방침에 대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은 지난 21일 ‘초대형 선박 신조 지원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화 1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선박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산업별 구조조정 계획안’의 후속조치로, 경기침체 지속에..

대출 갚고 연금 받는 '내집연금 3종세트' 내달 25일 출시

앞으로 60세 이상 주택담보대출자가 주택연금에 가입해 대출금을 갚고 잔여금으로 매월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내집마련을 위해 보금자리론을 신규로 이용하거나 기존 주택담보대출에서 전환하는 40~50대가 주택연금 가입을 약정하는 경우 최대 0.3%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게 된다. 여기에 이하 저가주택 보유계층의 주택연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우대형 상품도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

산은, 개인 대상 산금채 발행…만기도래 예금 재유치 목적

산업은행이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금융채권(산금채) 발행에 나선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주문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소매금융(예금수신) 영업에 제한이 있는 만큼 개인 대상 산금채 발행을 통해 만기도래하는 정기예금 자금 중 상당수를 재유치하려는 목적에서다. KDB산업은행은 창립 62주년 기념 신상품으로 ‘뉴스타트 산금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산은 영업점이..

[취재뒷담화]'현대상선 구제' 가닥잡은 산은···스탠스 명확히 취해야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대상선을 구제하기 위한 채권단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조건부 자율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22일 실무자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현대상선과 외국 선주들 간의 용선료 조정 협상, 사채권자(회사채) 집회 등 그동안의 진행경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조건부 자율협약 안건도 함께 논의된 이날 회의의 분위기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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