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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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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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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주요 금융지주·은행 실적 들여다보니 '四社四色'

신한·KB·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4분기 실적이 4일 일제히 발표됐다. 저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부실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충당금 적립 부담 증가 등 경영환경이 극히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각 회사별로 비은행계열의 선전, 통합이나 자회사 매각 등 일회성 비용 발생 부분이 반영돼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1조6983억원…전년대비 21.2%↑

KB금융지주는 4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조6983억원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2976억원(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으로는 34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 측은 비이자부문 영업 강화에 따른 순수수료이익 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인한 신용손실충당금 감소가 실적 개선에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순수수료이익은 1523억원로 전년도보다 11.0% 증가했고, 신용손실충당금 1..

이경섭 농협은행장 "고객 마음 훔치는 멋진 농협인 돼달라"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은 4일 농협은행 청주교육원에서 진행된 2016년도 5급 신규직원 수료식에 신규직원 부모와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 행장은 물심양면으로 자녀를 지원해 준 신규직원 부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신규직원들에게는 고객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특히 이 행장은 신규직원들에게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멋진 농협인이 되도록 자기개..

노조 달래는 '民' 반발 부르는 '官'…사뭇 다른 성과주의 행보

금융권 성과주의 확산을 두고 금융당국과 시중은행이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 확대 방침을 밝혀 (금융)노조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반면 시중은행들은 노사간 합의를 통해 특별승진 등 각 사의 상황에 맞는 성과주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 앞에서 전체간부들이 모인 결의대회를 갖고 금융당국..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사 스스로 경영체질 개선 나서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경영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감독 방침을 바꾸기로 한 만큼 내부통제와 상품개발 등 모든 영역에서 경영체질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금융권 CEO와 각 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업무계획 설명회’에서 “경영자율성 확대에 따라 금융회사의 자기책임도 필연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

임종룡 위원장 "제2단계 금융개혁 첫걸음은 성과주의 확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제2단계 금융개혁의 첫 걸음으로 성과중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CEO와 각 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업무계획 설명회’에서 “올해는 ‘제2단계 금융개혁’과 ‘금융안정’이라는 양대 축을 기반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혁 속도를 한층 더 높이고 금융시장 안정성과 건전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 30조원 늘어...전년비 14.2%↑

자영업자가 은행권을 통해 빌린 대출 금액이 지난해 1년 동안 30조원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베이비붐 세대인 50대가 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의 월별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239조26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인 2014년 말에 기록한 2..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과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AA-는 피치의 24단계 신용등급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피치는 2012년 9월 한국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올린 이후 3년 4개월 동안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한국이 빠른 인구 고령화와 낮은 생산성 증가에도 거시경제..

우리은행, ISA 가입고객 유치 위한 전략상품 첫 출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됐다. 우리은행은 ISA에 가입하는 경우 최대 연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ISA우대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금액은 개인별 1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내이며 총 한도 1조원 범위 내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1.6%이며 이달 29일까지 ISA 가입 사전예약을 한 경우 연 0.2%포인..

금리 오르고 문턱 높아지고… 서민 대출길 막힐라

#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A과장(39)은 그동안 눈여겨봐왔던 경기도 평촌의 아파트 구입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다. 오랜 전세살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내집마련을 해야 할 입장이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이달부터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 말부터 은행권 대출금리가 급격히 오르고 있는 점도 부담스럽다. 은행권 여신심사 기준을 강화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은행..

<동정> KREI 김병률 박사, 한국식품유통학회장 취임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병률 박사가 29일 열린 학국식품유통학회 총회 및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식품유통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농업관측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 박사는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국회 입법지원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자체평가위원, 한국농수산대학 운영심의위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시장관리위원회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국가유공자에 연 2~4% 저금리 자금 지원

NH농협은행은 29일 통일로 본점에서 국가보훈처와 국가보훈대상자 및 제대군인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제대군인 등에게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출시하는 NH나라사랑대출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나라사랑대출은 최저 300만원에서 최대 60..

이슬람서 먹거리 찾는 시중은행…위험은 없나?

중동 등 이슬람권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은행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현지 금융시장 역시 막강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자금수요가 많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이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자 수입을 금기시하는 이슬람권 특유의 금융문화가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만큼 철저한 현지화 노력과 더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문..

농협은행 "STX조선 지원거부설, 사실무근"

NH농협은행이 STX조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농협은행은 STX조선에 대해 선수금 환급보증(RG) 신규 발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다른 채권은행과 함께 추가지원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최근 채권단에서 빠진 다른 시중은행과는 달리 STX조선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런 소문이 나온..

4~7등급 중신용자의 선택 폭 넓어졌다

정부가 27일 업무계획을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을 늘리고 다양화하기로 한 것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련 대출 상품이 금융소비자의 자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일부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출시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권간 평균 대출금리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금리단층’ 현상이 여전해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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