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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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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고 반박하고 다시 고치고…시민 100명의 일자리 해법 찾기
법 보호서 빠지고, 기본 권리도 흔들…'5인 미만' 노동권 사각지대
의대 붙고도 다른 의대로…작년 수시 추가합격 1728건, 50명 정시 이월
외국인주민 266만명 역대 최대…증가분 절반은 유학생
퇴직금 체불 막는다…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2.3%인 157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전 전형 수능 100%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다.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1393명,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85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272명(서울캠퍼스 187명, 글로벌캠퍼스 8..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을 대폭 늘리고 지방노동관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등 노동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노동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근로감독관 700명을 추가 증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산업안전감독관 300명을 긴급 증원한 데 이어 이번 인력 확충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근로감독 인력은 모두 1000명 늘어..
적극적으로 일하다 생긴 실수에 대해 지방공무원의 감사·소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적극행정위원회 판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감사원 감사 단계에서도 면책이 적용되고, 소송 지원 범위도 형사재판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재난·안전 분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
정부가 일률적 정원 감축 방식이었던 통합활용정원제를 폐지하고, 실제 행정 수요에 맞춰 인력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정부 인력 운영 기조를 전면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1개 부처 직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연내 22개 부처에 대해서도 추가로 직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활용정원제는 윤석열 정부 초기인 2022년 7월 도입돼 각 부처 정원의 일정 비율(5..
고용노동부가 해외 취업사기 등 거짓 구인광고를 막기 위해 민간 취업포털과 함께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캄보디아 등 해외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한 범죄 조직 가담 유도 사례가 잇따르자, 공공과 민간이 함께 구인광고를 점검·차단하는 종합 대책을 내놨다. 노동부는 23일 대형 취업포털과 소규모 플랫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되는 불법·거짓 구인광고를 전방위로 차단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청년층이..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초소양 교육과 수업·평가 혁신을 아우르는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내놨다. 모든 학생의 AI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과 사고력 중심 평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매년 1학기 말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검사..
서울 마포구가 2025년의 마지막 밤을 구민과 함께 보내는 연말 축제를 연다. 마포구는 31일 서울 홍대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겨울 추위를 고려해 에어돔 내부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해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9시부터 시작한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2025년 레드로드 버스커·댄스..
"장애인 고용률이 조금씩 오르고는 있지만, 앞으로 크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지난 1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장애인 고용 정체의 원인을 단기 경기 요인이 아닌 인구 구조와 노동시장 변화에서 찾았다. 그는 "생산 가능 인구가 줄고 고령 장애인 비중이 커지는 데다, 장애인 인구 자체가 중증·발달장애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고용 확대..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금과 고용 구조를 성별로 공개하는 제도를 도입해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내년 중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시 시스템을 구축한 뒤, 2027년부터 공공과 민간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노동시장 전반에 공정과 성평등의 기준을 세워나가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률이 법적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데도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은 공공·민간 기관이 300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성출판사,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해 장애인을 1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도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체 319곳의 명단을 19일 공표했다. 이는 전년(328곳)보다 9곳 줄어든 수치다.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은..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패션과 뮤지컬로 한 무대에 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2025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꿈토링스쿨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돕는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북한배경 학생 등 70여 명..
고용노동부는 15일부터 부영주택 본사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영주택이 건물 재보수를 맡긴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가 임금체불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호소하며 나주와 원주 지역에서 연달아 고공농성을 벌였다. 부영주택에서 자체 감사 등을 이유로 하도급업체에 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자, 하도급업체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까지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경북 포항 포스코 사업장에서 발생한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과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상북도경찰청은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약 40명을 투입해 포스코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11월20일 경북 포항 소재 포스코 사업장 내 집수정에서 슬러지 청소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 3명이..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절대평가임에도 1등급 비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불영어' 논란이 확산하자,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임에도 체감 난도가 높아 수험생 부담이 컸다는 지적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1. 영양군은 오뚜기와 함께 지역 고추를 활용한 'THE HOT 열라면'을 개발해 지난 8월 출시했다. 연간 160억원 판매를 목표로 매년 영양군 고춧가루 30톤을 사용한다. 라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옥체험 숙소와 예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2. 세종시와 강릉시, 청주시, 나주시, 창원시는 SK케미칼 등 기업과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