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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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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항-영랑호 등 속초북부 개발 장애물 걷어냈다
강원도, 8월 추천 여행지 태백·양구 선정…고원·호수 피서 매력 '한눈에'
춘천시 20주 그룹운동 효과 입증…어르신 체력 평균 32% 향상
맹방해변과 덕풍계곡…삼척에서 펼쳐지는 4色 피서이벤트
한여름밤 음악-영화에 흠뻑...하지만 속초-해수욕장은 '조용합니다'
춘천을 상징하는 먹거리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2027 우수축제평가에서 18개 시·군 축제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8일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지난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도내 평가에서도 수위를 차지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美食)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 평가에서 춘천 축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사회 기여도 면에서 높..
강원도 속초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거둔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줄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 '햇살세탁'·'미쁜한끼'… 작년 자활 성공모델 잇따라 지난해 속초시 자활 사업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주요 교통망 사업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잇달아 넘어서며 총 10조92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는 6일 철도가 강원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 홍천~용산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 편입 지난해 말 예타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
강원도 강릉시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를 통해 산불 예방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한 치의 소홀함 없는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산불 위기 '경계' 발령… "현장 사수하라"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극도로 건조한 날씨가..
명절을 앞두면 고향이 생각난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본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구감소로 쇠락해가는 고향을 살리는 대표적인 방법은 기부금. 요즘 지자체마다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양양군도 설을 맞아 마찬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심있게 지켜보면 고향에 경제적인 도움도 주고 그에 걸맞게 실속 챙길 수 있다. 한마디로 일석이조다. 첫째 이벤트는 고급커피 쿠폰을..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총 1조3380억 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도는 6일 김진태 지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이다. 도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
강원도 강릉시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식처인 경로당을 '두 번째 집'처럼 아늑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고령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생활 환경 개선'이다. 시는 좌식 생활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
남과 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최전방 고성군에서 독일 통일의 상징적 문화유산인 '테크노(Techno)' 음악이 울려 퍼진다. 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독일의 평화 자산을 활용한 '피스 테크노 페스타(가칭)'를 화진포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고 공동 기획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 베를린 장벽 허문 '자유의 선율' 고성서 재현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동·서독의 젊은이들이 폐공장과..
땅도 넓고 산도 많고 오지도 많다. 그래서 강원도에서는 사람의 이동을 돕는 '교통'은 곧 복지다. 자가용이 보편화 됐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은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강원도가 대중교통에 복지 개념을 도입한다. 이왕에 예산을 두 배 이상 올렸다. 2022년 259억원에서 올해는 541억원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1번 타자는 리프트카와 희망택시다.올해 리프카 35대를 새로 도입한다. 이러면 모두 274대가 운행해 교통흐름이..
춘천시민의 식수를 책임져온 용산정수장이 첨단 현대화 설비를 갖춘 고도 정수 시설로 탈바꿈한다. 시는 40년 이상 운영되어 노후화된 용산정수장의 전면 개편 사업이 최근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7.3km 노후 송수관로 정비 '완료' 물 공급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정수장~배수지 구간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총 7.3km에 달하는 낡은 수도관을 새..
법정공방은 이기는 쪽이나 지는 쪽이나 그 과정은 모두 힘들다. 변호사 없이 소송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강원 양양군은 소송을 직접 하는 직원들에게 확실한 대우를 약속했다. 수십년 동아 동결되어 온 소송 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것이다. 군은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전면 개편, 실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본안소송 30만원·소액사건..
속초시가 중-일 갈등의 덕을 보고 있다. 일본에 기항하려던 중국발 크루즈가 기항지를 속초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는가 하면 일본은 크루즈 선대 확장에 중국보다 한국을 우선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속초시 올해 크루즈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4일 속초시 등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발 크루즈 기항 수요 증가 관련 지난 19일 해양수산부가 기항 수요가 늘어나는 부산항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한 데다가 속초..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SOC(사회간접자본)투자에 힘입어지역 경제 규모를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인용해 2024년도 강원 지역내총생산(GRDP)이 64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5000억원(3.9%) 증가한 수치로 도 경제가 완연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입증했다. ◇수출·국비가 견인한 '겅제 영..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 사업 본격 확장에 팔을 걷어붙혔다. 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산이 많아 도로와 철도 개설에 어려움을 겪어 온 강원도. 그래서 강원도 행정 책임자들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 공을 들여 왔다. 김진태 지사도 마찬가지. 김 지사는 △100년 숙원사업인 홍천 철도 △강원 남부 고속도로 확충 △'고속도로 30분 시대' 등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총 22조3276억원 규모의 교통망 확충 사업 중, 절반을 상회하는 11조279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