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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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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더 푸르게, 그리고 알차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와 기후위기 대응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강원 산림의 풍부..
강원 춘천시가 13일 중앙아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학 관계자들에게 춘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소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강원대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하는 '강원대 중앙아시아 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시청에서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설명했다. 연수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의 교수진과 국..
강원 강릉시에 있는 '신성바이오팜'은 12일 몽골로 콜라겐 핫소스 1컨테이너(40피트) 규모의 수출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지난해 7월 지원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특판행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10월 주관한 몽골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후속 수출 성과다. 신성바이오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3669억원을 투입해 폐광지역을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폐광기금 사업의 투자 방향과 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도와 해당 시군이 수립한 추진계획을..
강원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000만 원(시비 4900만원·자부담 2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꽃눈 형성)를 촉진해 농가 소득..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대규모 겨울축제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강원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강원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열리는 특성을 고려해 모든 겨울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평가받으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2026 화천 산천어축제'..
강원대학교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5일간 강원대 및 춘천 일대에서 일본 오사카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인 'Feel Korea with KNU'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고등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한일 학생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전 온라인 수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강원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12월 중 시범사업을 거쳐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올해는 학교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기간(상반기 1~2월, 하반기 7~8월) 중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강원 고성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고성군은 최근 설치한 '고성 평화경제특구 행정지원 추진단(TF)'을 통해 남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접경지역을 평화공존의 생활공간이자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고성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이미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을 마련한데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도 수립 중..
강원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
강원 강릉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소망하고,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를 거행했다. 1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다. 지난 10일 오전 7시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지방관리 항만 5곳에 총 268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친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도는 노후화가 심각했던 속초항 수협 물양장에 대한 시설 보강과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항 영진해변 호안 복구를 통해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항만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속초항 일원 이마트 앞 도로는 상습적인 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지사가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강원 양양군은 해양자원 특화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삼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품질이 우수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고가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해삼 양식 인프라 조성에 주력해 지역 해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해삼 생산의..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아 한층 강화된 체험과 문화 콘텐츠로 돌아왔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늘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진행된다. 매서운 겨울 추위와 맑은 물,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만든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시작 이래 민간 주도로 20년간 운영돼 온 보기 드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