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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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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항-영랑호 등 속초북부 개발 장애물 걷어냈다
강원도, 8월 추천 여행지 태백·양구 선정…고원·호수 피서 매력 '한눈에'
춘천시 20주 그룹운동 효과 입증…어르신 체력 평균 32% 향상
맹방해변과 덕풍계곡…삼척에서 펼쳐지는 4色 피서이벤트
한여름밤 음악-영화에 흠뻑...하지만 속초-해수욕장은 '조용합니다'
강원 고성군이 88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라는 목표에 첫발을 내딛었다. 13일 고성군에 따르면 함명준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 남부권의 관광 지형을 뒤바꿀 '경제 대동맥'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 사업은 토성면 원암리 일원..
강원 고성군이 다음 달 9일부터 4개월간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과 아동을 아우르는 12개 과정이 마련돼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슬기로운 AI 활용법 △명리학 △셀프 뷰티 클래스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강좌들이 포함됐다.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인문·취미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고성평생학습관과 군..
강원 강릉시가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해 복합 유원지 조성에 나서면서 관광 지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이라는 외부 여건 변화에 맞춰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안현동과 사천면 일원에 각각 대규모 유원지를 조성해 숙박·체험·문화시설을 집약한 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12일 강릉의 도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홍수현 도시과장을 만나 사업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최초로 설상(雪上)종목에서 메달소식을 전해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있다. 김상겸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 유승은 선수가 종목도 생소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Big Air)에서 동메달을 따며 환호했다. 한국 최초의 설상 종목 메달이라니 기쁠 수밖에 없다. 막바지로 향하는 겨울이 아쉽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달려가면 된다. 대관령에선 13일 부터 22일 까지 '..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전시회가 강원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박수근미술관은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양구의 산하(山河)를 벗 삼아 예술적 고뇌를 이어온 4인의 작가가 던지는 '현대적 질문과 실천'을 집대성한 자리다. ◇ 2006년..
"속초항이 다양한 크루즈들이 드나드는 국제적인 항구가 되려면 우선 시민들이 크루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되겠죠. 물론 한번 경험해 보면 더욱 좋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속초의 시민은 크루즈 탑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시중의 절반 가격에 대형 크루즈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속초를 출발해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
호반의 도시 춘천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없는 관광 서비스'를 선언하고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들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절에는 '가족형 콘텐츠'와 '전통 체험'을 강화하여,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휴식처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
설악과 동해의 고장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제 '방위산업의 메카'를 향한 거침없는 진격을 시작했다. 도는 정부의 '방산 4대 강국' 도약 목표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 방산 시장 진출을 획기적으로 돕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예산과 기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은 '성과 중심의 경제 혁명'으로 풀이된다. ◇ 재정 지원 '물량공세'... 벤처센터 예산 160% '파격..
강원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삼척 氣줄다리기'의 힘찬 함성이 다시 한번 동해를 뒤흔든다. 삼척시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엑스포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이준익 감독이 국민배우 고 안성기에게 받치는 영화라고 했던 '라디오스타'. 이 영화의 무대는 바로 영월이었다. 영월군수가 연초부터 관가 나들이에 바쁘다. 추억과 관광만 가지고는 지역경제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여러 정부 부처를 방문했다. 보통교부세를 최대한 유치하기 위함이였다. 지역경제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려면 예산확보가 시..
속초시는 관광객 플러스 알파가 시급하다. 알파는 당연히 정주인구다. 정주인구를 확보하는데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가 최고다. 그래야 현재 8만명선에 턱걸이하고 있는 인구를 8만~9만 명 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둘 다 쉽지 않은 과제다. 마침 정부에서 정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인프라는 조건이 좋다.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이 개통되면 속초는 수도권 1..
강원도 횡성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응급진료 대책'을 수립, 전격 시행에 들어간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기관 휴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 설날 당일에도 보건소 '문 활짝' 특히 17일 설날 당일에는 횡성군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가뭄과 산불 등 숱한 재난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극복해온 강원도 강릉시가 자원봉사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따뜻한 강릉 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평상시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시민 자원봉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 시장님은 '일일 명예관장'…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성 김홍규 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의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적십자 봉사원..
강원도 양양군이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 필수 접종인 대상포진 백신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 극심한 신경통 예방… "효도 행정이 따로 없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과 합병..
관광이 대표적인 산업인 강원도의 지난해 관광 특징을 세 키워드로 표현하면 '1억5000만명'-'부·울·경'-'실버파워'다.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빅데이터를 보면 이 세 키워등로 지난해 강원도 관광산업의 핵심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첫째, 강원 관광객이 지난해 처음 1억5000만명을 돌파한 1억546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 관광객은 전년대비 480만명(3.2%) 증가했다. '2025 강원 방문의 해'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