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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철수 기자

kcs316@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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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미리 즐긴다…지역 카페 돌며 ‘모바일 스탬프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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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가을 관광객 잡는다…'단체관광 보상제' 재개

한-불 정상회의에 '영월의 자연과 역사' 담긴 음악 나오자…

강원도 ‘고은리 시대’ 막 올리나...신청사 건축허가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가 건축허가 관문을 통과하며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도는 지난 6일 신청사 건축허가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도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사가 들어설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대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설계된 신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도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동안..

단종 위로하는 따뜻한 한 그릇은...영월 ‘단종 미식제’ 열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 청령포가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영월군이 영월의 깊은 맛을 발굴하는 미식 축제를 준비한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미식을 선보일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 전국요리경연대회'의 주인공을 찾는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5일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동강둔치 특설 경연장에서 펼쳐진다. 경연 주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폐광·군부대가 예술로 재탄생”... 강원도 ‘문화재생’으로 지역 활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행복하게 물들이기 위한 '문화 자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삼척시 일원에서 18개 시군 문화예술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시책과 내년도 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급변하는 문화 트렌드를 읽는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첫 날은..

114일 만에 내린 ‘축복의 눈·비’... 속초시, 가뭄·산불 걱정 덜었다

강원지역에 끝이 보이지 않던 114일간의 겨울 가뭄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이달 초 속초 전역을 적신 눈과 비가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 고갈되어 가던 식수원을 채우고 산불 위험까지 잠재우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속초시는 이번 강수로 인해 비상 급수 체계 운영 부담을 덜고 예산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겨울 속초는 기록적인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비상이 걸렸..

강원도 파크골프 열풍... 560억 투입해 골프장 26곳 추가 조성

강원특별자치도에 '파크골프'가 유행이다. 파크골프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지난 6일 춘천시 서면 파크골프장을 찾아 채를 잡고 동호인들과 호흡하며, 폭증하는 수요에 발맞춘 '파크골프 르네상스'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파크골프의 성장세는 수치로 증명된다. 2022년 7159명이었던 도내 회원 수는 올해 2만 236명으로 불과 3년 만..

“어린이 처럼 어르신도 방문수업 받고, 인지력 높인다”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스마트 돌봄' 행보에 나섰다. 군은 5일 시니어 전문기업 대교뉴이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고성e음 인지케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거나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군은 통합판정조사와 자체 조사를 통해 인지 기능 및 정서 상태(우울감, 고립감..

‘왕과 사는 남자’ 덕분에 청령포 북적...나룻배 타다보니 안전 '아찔 !'

1000만 관객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덕분에 영월 청령포가 주목받고 있다. 엉화 촬영지인 청령포는 숙부 세조에게 쫓겨난 애달픈 사연이 서린 곳이다. 스크린의 열기와 더불어 청령포 찾는 발길이 급증하자 강원도와 영월군은 대목을 맞았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나룻배(도선)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니 안전 등 챙길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영화 인기에 설 연휴에만 1만명... '청령포 나루' 비상 청령포 나루는..

바다의 제왕 이사부가 웃는다...삼척 시티투어

동해선 KTX 시대가 열리면서 삼척 관광의 관문이 열렸다. 삼척시는 철도 개통으로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2026년 삼척 시티투어'를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버스를 운행하는 것을 넘어, 삼척의 역사와 해안, 내륙의 신비로운 자연을 요일별로 골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금요일, 도심과 바다를 잇다… '이사부바닷길코스' 새롭게 선보이는 금요일 코스..

“강원 농가소득 5500만원 시대 연다”…올해 6000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도는 4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분기별 소통 창구인 '정담회'를 열고 2026년 농업·농촌 예산으로 6000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6000억원 규모의 농업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농가소득 5300만원(전국 3위)을 발판삼아 올해는 농가소득 5500만원과 농식품 수출 1조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강원 1도 1국립대학’ 첫 걸음…젊은 교수들 강원대에 모였다

강원도 내 국립대 통합 구상인 '강원 1도 1국립대학' 체제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강원대학교에 새로운 교수진이 합류했다. 강원대학교는 3일 춘천캠퍼스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수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새로 임용된 교수들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일 자로 임용된 춘천캠퍼스 소속 신임 교수 19명이..

김진태 "강원도 수출 40억달러 시대 만들겠다"…2030 비전선포

김진태 강원지사가 2030년까지 '강원도 수출 40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춘천한 백신 수출 강소기업 (주)유바이오로직스 현장에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공식 발표하고'수출 강원' 구현을 위한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의 이번 비전 발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30.6억 달러(약 4조 5000억원) 수출 달성이라는 기세를 몰아, 강원의..

“으라차 삼척기줄!”… 12만 인파 홀린 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

'으르렁 으르렁~' 삼척의 하늘을 수놓은 낙화놀이 불꽃과 수천 명의 함성이 어우러진 '2026 정월대보름제'가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삼척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1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삼척..

양양군 ‘급경사지 사고제로’ 실명제 도입…184곳 정밀진단

설악의 정기가 흐르는 양양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태세에 돌입했다. 양양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반이 녹아 내리는 해빙기(2~4월)와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우기(5~10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횡성 농가-계절근로자 상생 '금융 안심망’ 짠다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강원도 횡성군과 금융권이 손을 맞잡았다. 횡성군은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 및 은행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협조해 온 계절근로자 금융 지원을 제도적 기반 위에 안착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

“남대천에 뜬 보름달… 강릉의 안녕과 풍요 굽어살피소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보름달이 강릉 남대천을 밝힌다. 강원 강릉시와 (사)임영민속연구회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2026 강릉망월제(望月祭)'를 연다. 망월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잇는 도심형 민속 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자리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 윷놀이와 망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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