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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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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부진했고 신지은이 선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프리디 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인지는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494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 난조를 보이면서 2타(2오버파 74타)를 잃..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K리그 강호 전북 현대를 시원하게 제압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22·PSG)은 후반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고 네이마르는 멀티 골을 터뜨렸다. PSG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풀타임을 뛴 네이마르가 멀티 골을 넣었고 '신입생' 마르코 아센시오는 쐐기 골을 더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후..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세계 랭킹 2위인 우승 후보 독일과 비기며 독일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독일과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첫 2경기에서 무기력하게 2패를 당했던 한국은 가장 강하다는 독일전에서 투혼을 불사..
프로배구 컵 대회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GS칼텍스가 김연경 등이 빠진 흥국생명을 꺾고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컵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GS칼텍스는 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컵 대회 B조 조별리그 흥국생명과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9 25-17)으로 이겼다. 이날 GS칼텍스는 국가대표 쌍포 강소휘와 문지윤의 활약이 빛났다. 강소휘는 1세트 공격 성공률 70..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집어삼킬 듯 맹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용히 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또 다른 아시아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한국인 타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현재 104경기에 나와 '타율 0.284(345타수 98안타) 15홈런 41타점 22도루 52볼넷 81삼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아시아 내야수 첫 20-2..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ML) 진출을 선언한 장현석(19·마산 용마고)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뽑힌 유일한 고등학교 선수다. 역대 고교 선수 중 아시안게임 대표에 선발된 사례는 장현석이 유일한 만큼 야구인들로부터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장고 끝에 미국 야구 진출을 공식화한 장현석은 지난 1일 "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은 열망에 결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며 올해 9월 프로야구 신인 드..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선두타자 홈런으로 8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리드오프(1번타자)로 출루도 4번이나 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1타점 3득점 등으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4(345타수 98안타)까지 치솟았고 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본을 등에 업은 리브(LIV) 골프가 존폐 기로에 섰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에 따르면 그동안 LIV 골프 대회 운영을 총괄하던 론 크로스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크로스는 "LIV 골프를 출범시키는 데 역할을 할 기회를 얻은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사임을 확인했다. 크로스의 갑작스러운 퇴진에는 최근 미국프로골프(..
"16강은 이미 해봤고 그걸 넘어 8강 이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선수들은 우승하고 싶고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약 50일 앞두고 취재 현장에서 만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모 주축 선수가 한 말이다. 그는 자신감에 넘쳤고 믿음이 갔다. 이후 많은 기대 속에 여자 월드컵이 개막했다. 이번만큼은 다를 거라던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그러나 또 한 번 월드컵..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새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B)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에게 기량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대는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PSG와 K리그 명문 전북 현대의 친선경기다. 이강인의 PSG는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격돌한다.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이강인과 PSG 선수단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함께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앞서 이강인은 위르겐 클..
1년여 만에 메이저리그(ML) 마운드를 밟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비교적 만족스러운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4연전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공식 기록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4자책) 1볼넷 3탈심 등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류현진의 투구 수는 80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4개였다. 옥에 티..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프로당구(PBA)에서 역대 유일한 무실세트 우승자로 남아있는 하비에르 팔라존(35·스페인)이 2년 6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해 관심이 뜨겁다. 팔라존은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루피 체넷(튀르키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팔라존은 PBA 최초 '무실세트 우승..
트레이드설이 나돌던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잔류했다. 반면 최지만(32)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샌디에고로 전격 트레이드되면서 남은 시즌 두 코리언 타자들이 한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1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기해 1루수 최지만과 베테랑 좌완투수 리치 힐(43)을 샌디에고로 보내고 잭 울프, 에스투아르 수에로, 알폰소 리바스 등 유망주 3명을 받는 거래를 단행했다고..
현존 최고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25ㆍ파리생제르맹)와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같이 할 기회를 잡게 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역대 최고 이적료를 베팅할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주 안으로 음바페 영입을 확정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소화하고 있는 레알 마드..
하형주(61) 동아대학교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신임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하 신임 상임간사는 이날 공식 취임해 2025년 7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하 신임 상임감사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 유도 95kg 이하 급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유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유도계를 평정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선수 생활 은퇴 후에는 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