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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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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끊었다. 김시우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첫날 공동 1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았다. 까다로운 코스와 환..
한국농구연맹(KBL)이 이사회를 열고 제10구단 창단에 나선 소노 그룹의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소노호를 이끌게 될 초대 사령탑 김승기 감독은 "3년 안에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BL은 21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9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노의 KBL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관심을 모은 연고지는 경기도 고양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제10구단이 부산으로 연고지를..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회원사들의 여름철 혹서기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2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23년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총 204개 회원사 가운데 조사에 응한 170개 골프장 중 39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하고 131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협회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23년 하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했다. 전국 39개 골프장이 대부분 사나흘 휴장하지만 곤지암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및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종특별자치시 금강 스포츠공원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세종시청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장 차관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이 이번 집중 호우로 침수돼 피해를 입었다"며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계속되..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청두 하계 U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1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한국은 24일 양궁과 수영(수구) 종목 선수단의 출국을 시작으로 26일 18개 세부종목 344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250명·임원 94명)을 파견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황선우(20)가 또 한 번 세계 최고 선수들과 최고 무대에서 격돌한다. 황선우를 비롯한 수영 대표팀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결전지인 일본 후쿠오카로 떠났다. 20일 이정훈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날아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에 출전한다. 경영 종목은 23일부터 시작된다. 대표팀은 이정훈 총감독 등 지도자 5명과 황선우 등 선수..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돌아와 팀의 5연패를 끊는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3에서 0.182로 조금 상승했다. 이날 최지만은 약하다고 분석되는 좌투수를 상대로 결..
프로야구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메이저리그와 보조를 맞춘다. 사라졌던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제도 부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경기 수준과 야구대표팀 전력을 끌어올리고 저변을 확대할 장기 종합 대책인 '리그·팀 코리아 레벨 업 프로젝트'를 20일 공개했다. KBO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외부 인사 9명과 심층 논의를 거친 끝에 한국 야구의 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20일(한국시간) 개최국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월드컵은 32개 나라가 출전해 8월 20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독일·콜롬비아·모로코와 함께 H조에 속해 사상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두 번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세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할 이번 월드컵..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경쟁을 앞뒀다. 후반기에는 박민지(25)와 박지영(27)의 시즌 다승왕 경쟁과 수퍼 루키 방신실의 역대 최고 장타자 등극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반기 17개 대회를 끝낸 KLPGA 투어는 3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첫째 주부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남은 15개 대회를 소화한다. 전반기는 혼전 양상이었다. 17개..
한때 한국프로야구 홈런 타자로 활약했던 심정수(48)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심정수의 아들인 케빈 심(21·한국명 심종현)은 애리조나와 계약금 37만5000 달러(약 4억75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빈 심은 앞서 11일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48순위..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우하람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85.50점을 받았다. 우하람은 최종 7위로 메달권 진입을 이루지는 못했다. 앞서 예선에서는 9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승 1차 시기에서 3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가졌던 우하람은 이후 5..
박지영(27)이 비바람을 뚫고 제주에서 통산 6승에 성공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5)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한 박지영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도 탈환했다. 박지영은 16일 제주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08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70타)를 줄였..
올 시즌 내내 부진하던 김주형(21)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현대차 후원 대회를 우승할 가능성이 생겼다. 김주형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타(3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가 돼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1..
우상혁(27·용인시청)이 아시아 최고 실력을 재증명했다.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6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우상혁은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끝난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8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수준인 우상혁의 적수는 없었다. 아닐 쿠사레(인도)와 타완 카에오담(태국)가 2m26으로 안간힘을 썼지만 우상혁에게 2㎝ 차로 뒤졌다. 이날 우상혁은 2m15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