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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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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호가 11회 연속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장도에 오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추첨식을 개최했다. 조 추첨 결과 FIFA 랭킹 28위의 1번 포트 한국은 중국·태국·싱가포르-괌 1차 예선 승자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11월에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이어지는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재단법인경기도태권도협회(경태재단)가 희귀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태권도 수련생 돕기에 팔을 걷으며 희망을 전달했다. 27일 경태재단은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뇌종양 수술 후 투병 중인 수원시태권도협회 고려태양 태권도장 수련생 최봄(12세) 양에게 '기쁨해 사랑나눔'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경덕 경태재단 이사장, 우희창 수원시 태권도협회장, 최봄 양 부친 최종광씨 등이 참석했다. 최..
발목 수술을 무사히 마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빠른 회복을 약속하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정후는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수술을 잘 끝냈다"며 "많은 걱정과 응원해주신 우리 히어로즈 팬들 그리고 야구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빠르게 회복해 꼭 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겠다"고 밝혔다.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예상되는 이정후는 지난 2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 수비를 하다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롯데칠성음료가 26일 이천선수촌에서'롯데칠성음료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과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음료영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철성음료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은 지난 5~6월, 2개월 간 전국 453개 중・소마트에서 진행됐다. 일부 소매처에서는 휠체어 고객 및 시각 장애인을 위..
메이저리그(ML) 복귀가 임박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지막 불펜 피칭을 성공리에 마쳤다. 류현진은 26일(현지시간) 소속팀 토론토가 원정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과 코치진, 트레이너 등 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류현진의 불펜 투구를 직접 보고 복귀 일을 확정할 방침인 슈나이더 감독은 정확한 등판 일정을 28일..
시즌 초반 프로당구(PBA)는 외국인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국내 선수들이 아직 기를 펴지 못하는 가운데 이영훈이 스페인 강자들을 연파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영훈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3차 투어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스페인의 강호 사파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11-15 15-11 13-15..
이대로 주저앉기에는 걸어온 길이 멀다.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모로코를 잡고 반드시 16강 진출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각오에 불타있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1시 30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퍼스 스타디움에서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모로코와 2차전을 벌인다. 나란히 첫 경기를 패해 벼랑 끝에서 선 두 팀 간..
발목 통증에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주형(21)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본인의 첫 타이틀 방어전을 포기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PGA 윈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김주형은 8월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주형은 대회 조직위를 통해 "첫 타이틀 방어..
황선우(20)를 중심으로 한 한국 남자수영 '황금세대'가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물살을 가른다. 한국 수영 역대 첫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황선우·이호준(22)·김우민(22)·양재훈(25)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2023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 및 결승전에 임한다. 오전에 예선전, 오후에 결승전이..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5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팀 승리에 힘을 싣는 홈런을 때렸다. 상대팀으로 맞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은 2출루 경기로 최근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고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솔로 홈런..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황선우(20)가 자유형 100m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준결승 전체 9위로 턱걸이한 8위에 불과 0.02초차 뒤져 아쉬움을 남겼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계속된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 1조 7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쳐 48초08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초반 뒤지다 50m를 돈 뒤 선두권과 격차를 좁혀나갔다. 터치..
임성재(25)가 지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곧바로 다음 대회에 출격한다. PGA 틈새시장으로 여겨지는 3M 오픈(총상금 78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임성재는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3M 오픈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M 오픈은 지난 주 영국..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의 타격감이 불을 뿜고 있다. 멀티홈런에 이어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1도루 등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홈런에 이어 멀티히트를 추가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2(323타수 88안타)로 뛰..
손흥민(31·토트넘) 새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현재 상태를 "부상을 알리고 싶지 않았고 지금은 새로운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시즌 부상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작년 11월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
2023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혼성 혼계영 대표팀이 4년 만에 한국 기록을 수립했다. 이은지(배영)·최동열(평영)·김영범(접영)·허연경(자유형)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계속된 대회 혼성 혼계영 400m 예선에서 3분47초09를 마크했다. 이들은 2019년 11월 경영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이주호·문재권·안세현·정소은이 세운 3분47초92를 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