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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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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27)가 프리시즌 일정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김민재는 7일(현지시간) 독일 우테르하칭의 스포츠 스포르트파크 경기장에서 벌어진 AS 모나코(프랑스)와 친선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뮌헨의 4-2 완승에 기여했다. 한 차례 패스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 후 거듭된 강행군으로 몸 상태가 1..
프로야구 선발 투수 중 경기 시간이 가장 짧은 선수는 고영표(32·kt 위즈)로 나타났다. 고영표는 제구력이 좋고 땅볼 유도가 많은 언더핸드 투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개 자료 등을 집계한 결과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고영표는 19번의 선발 경기 동안 평균 2시간 57분을 소요했다. 2시간대에 끝난 경기는 10차례로 절반 이상이었고 3시간대 경기는 8번이다. 4시간대는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 경기를 질..
돌아온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경기 만에 '무안타·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부활을 알렸다. 경기 도중 강습 타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돼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투구는 완벽했다. 박찬호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수 두 번째로 통산 900탈삼진도 돌파했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클리블랜드 가디..
류현진이 경기 도중 강습 타구 맞고 쓰러져 결국 교체됐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무실점 호투했다. 하지만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오스카르 곤살레스의 강습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았다. 류현진은 일단 고통을 참고 굴절된 공을 잡아 1루로 던져 이닝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 뒤 류현진은..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하며 일본 야구 전설인 이치로 스즈키(50)와 함께 아시아 선수 공동 1위에 올랐다. 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 15경기 동안 2차례 이상 출루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기간은 7월 23일 디트로이..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버디 7개를 쓸어 담은 김효주는 선두에 1타차 2위까지 추격한 끝에 2위(13언더파 275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가 부상 복귀 후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438일 만에 승리를 노린다. 류현진는 8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7일 야구계에 따르면 이번에 승리할 경우 지난해 5월 27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438일 만에 맛 보는 승리가 될..
임진희가 바람에 고전했지만 '약속의 땅'인 고향 제주도에서 끝내 우승을 일궈냈다.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626야드)에서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등으로 2타(2오버파 74타)를 잃었다. 마지막 날 부진했지만 임진희는 3라운드까지 벌어놓은 스코어 덕에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했다. 2위 황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를 상대로 13경기 연속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했다. 샌디에고는 경기 후반 응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최근 11경기 연속 안타 및 13경기 멀티 출루를 이어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
426일만의 복귀전에서 비교적 호투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 등판에서는 조금 수월한 상대를 만나 첫 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 4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볼티모어와 복귀전을 치른 뒤 5일 쉬고 6일 만에 마운드를 밟는 일정이다. 토론토는 새로 가세한 류현진을 포함해 6인 선발..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이 후반기 중요한 일정들을 앞두고 유럽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유럽에서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릴 우상혁은 후반기 육상 '메이저 대회' 3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상혁은 19일(현지시간)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예선 및 22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우상혁은 4일 유럽 독일로 출국했다. 독일에서 강도 높은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 개막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컵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강소휘(26)-유서연(24)의 쌍포가 위력을 배가한 GS칼텍스는 다가올 정규시즌에서도 호성적을 예감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마무리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6-28, 25-23, 25-13, 25-21)로 승리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컵 대회 2연패 및 통산..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선전을 이어갔다. 안병훈은 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5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공동 3위에서 4위(15언더파 195타)로 1계단 미..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파이터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 펼치는 김재웅(30)과 화끈한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는 5일 '원 파이트 나이트 13'이 개최된다. 전 밴텀급 챔피언 존 리네커(33·브라질)와 페더급 톱랭커 출신 김재웅이 맞붙는다. 리네커는 원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불꽃놀이 같은 경기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린다"며 "김재웅과 싸움은 관중과 시청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