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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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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38·삼성 라이온즈)가 개인 통산 14번째로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불혹을 바라보는 노경은(39·SSG 랜더스)도 마침내 올스타에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러지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그 결과 총 26명의 선수가 이번 올스타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김원형 SSG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노경은, 서진용, 오원석(이상 SSG), 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일본인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오타니가 무안타에 그친 반면 김하성은 1안타에 팀의 대승을 도왔다. 김하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홈 3연전 1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3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7로 소폭..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 나설 팀 K리그의 감독에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코치에 최원권 대구FC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시즌 울산을 17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원권 감독은 지난 시즌 감독대행으로 대구를 강등 위기에서 구했고 올 시즌에는 정식 감독으로 승..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내 배구의 체질 개선 및 선진화된 리그 운영,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신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OVO는 이를 위해 향후 △컵 대회 해외 팀 초청 및 국제대회 유치 추진 △구단 유소년 배구 클럽 팀 활성화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사업 △유망 선수 및 지도자 육성 해외연수 프로젝트 △AI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 운영 기술 개발 △사용구 교체 △통합 플랫폼 구..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설 최종 23명이 확정된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벨 감독은 고심 끝에 명단을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본격 훈련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 대표팀은 6월 18일부터 소집돼 몸을 만들고 있다. 벨 감독이 최종 명단을 내놓..
프로당구 여자부(LPBA) 64강전에서 전통의 강호들이 울고 웃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가 순항한 반면 이미래와 김세연 등은 조기 탈락했다.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계속된 프로당구(PBA) 2023-24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과 김가영 등이 32강에 진출했다.반면 이미래를 비롯해 김예은, 히가시우치 나츠미, 김세연..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의 바이에른 뮌헨 행이 육군훈련소 퇴소와 동시에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유럽 이적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곧 뮌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로마노는 "뮌헨은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곧바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을 발동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로마노의 예측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김민재는 6일 퇴소한..
축구 한일전 결승에서 일본에 석연치 않은 패배를 당했지만 17세 이하(U-17) 남자축구대표팀은 아쉬움을 털고 최종 목표인 월드컵에 집중할 방침이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물론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지난 2일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져 21년 만의 우승이 불발됐기 때문이다. 변 감독..
독수리의 비상에 프로야구 판도가 요동 치고 있다. 만년 하위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막바지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프로야구 순위는 3위부터 9위까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 혼전 양상이 펼쳐졌다. 한화는 지난 10경기 8승 2패의 상승세를 타며 시즌 31승 4무 38패로 8위에 랭크돼 있다. 순위 상으로는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내용을 보면 매우 고무적이다. 36승 1무 34패로 3위에 올라있는 NC 다이노스와 승차가 불과..
한국 축구에 '일본 악몽'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17세 이하(U-17) 남자축구대표팀이 일본과 아시안컵 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퇴장 판정 속에 다시 0-3 완패를 당하면서 악몽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밤 끝난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0-3으로 졌다. 심판의 이상한 판정 탓에 좋았던 경기 내용이 일방적으로 기운 영향이 크지만 결과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버치힐의 여왕'으로 등극한 고지우(21)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생중계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은 평균 시청률 0.481%(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열린 13개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고지우는 강원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의 열세..
대한민국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인 주정훈이 '유러피언 파라 태권도 오픈 챔피언십'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3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주정훈은 지난 30일 프랑스 몽타르지에서 벌어진 '2023 유러피언 파라 오픈 챔피언십' -80kg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우즈베키스탄의 아세베크 토스테미로프를 9-7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정훈은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입상 성적은..
프로축구에서 감독 공석 시 60일 이내에 반드시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신임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규정이 일부 개정됐다.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0일 이사회 서면 의결을 통해 감독 공석 후 60일이 지난 시점에 해당 시즌의 리그 잔여 경기가 5경기 이하(승강 플레이오프 제외)일 경우 신임 사령탑 선임을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유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다만 P급 자격증을 보유한 감독이 없었던 경..
지난 30일 막을 내린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경인리그)에서 전통의 축구명가 한양공고가 우승했다. 이날 한양공고는 리그 마지막 경기인 중동FC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경인리그 3권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양공고의 정상 탈환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한양공고는 리그 8경기를 7승 1무로 마치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양공고 축구부는 전국체전 서울 예선전 티켓과 고교축구의 왕중왕을..
베테랑 리키 파울러(35·미국)가 4년 5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5)는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파울러는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파울러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가 돼 애덤 해드윈(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