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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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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두 한국인 타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과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후 신시내티가 자랑하는 좌완 특급 신인 앤드루..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4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첸톈이-류웨이산 조(359위)를 3-2(11-6 8-11 8-11 12-10 11-8)로 꺾었다. 이로써 신유빈-전지희 조는 6월 중순 WTT 컨텐더 라고스에 이어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들은..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스웨덴에서 주춤했다.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빗줄기와 싸우며 자신의 평균 기록에도 한참 못 미치는 2m16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16을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넘지 못했다. 이날 우상혁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힘든 상황과 마주쳤다. 스타디움에 강한..
2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렸던 17세 이하(U-17) 남자축구대표팀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석연찮은 판정 뒤 무너지며 일본에 석패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일본과 결승전에서 0-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002년 이후 이 대회 3번째이자 21년 만의 우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2008년과 2014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인 고지우(21)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고지우는 2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가 된 고지우는 공동 2위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2023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최종전에서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2년 연속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6)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랭킹 34위)은 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벌어진 VNL 3주차 폴란드(세계 랭킹 8위)와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3-25 18-25 16-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3주차 4경기씩 총 12경기를..
FIFA(국제축구연맹)가 오프사이드 규칙을 공격수들에게 유리할 쪽으로 손볼 방침이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스포츠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한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FIFA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오프사이드의 새로운 개념을 연구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논의되는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칙은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지는 공격수의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을 완전히..
2023-24시즌 프로당구(PBA) 2차 투어가 첫 판부터 강호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는 2일 시작되는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를 발표했다. 대진 결과 첫 경기인 128강부터 연이어 강호들의 대진이 성사됐다. PBA 대진표는 최근 10개 대회(월드챔피언십 제외)의 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순위를 기준으로 배정한다. 이에 따라 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데뷔 투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등 겨울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최고 연봉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농구·배구 '최고 연봉'은 야구·축구 등 여름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에 못 미치지만 '평균 연봉'에서는 근접하거나 추월하는 양상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이 밝힌 2023~2024시즌 국내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35·서울 SK)은 보수 총액 8억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선형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 시즌에도..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약 1년 전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첫 실전 등판을 앞둔 류현진에게 구속 회복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류현진은 현재 아주 좋은 몸 상태로 4일(현지시간) 수술 후 첫 마이너리그 실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SI는 "류현진은 한 시즌 전보다 30파운드(약 13.6kg)가 줄어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공격 첨병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6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7로 약간 내려갔지만 샌디에고는 신시내티를 12-5로 대파하며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김하성은 신시내티의..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이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세계 1위 쑨잉사와 만난다. 신유빈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닷새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마니카 바트라를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신유빈은 8강에서 쑨잉사와 격돌한다. 쑨잉사는 지난달 열린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화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 최강자다. 브루나 다카하시를 3-0으로 제압하고 올라왔다. 신유빈은 쑨잉사에게 2..
프로격투기 UFC 데뷔를 19초 KO승으로 장식한 아부스 마고메도프(독일)가 초고속 '톱10' 랭킹 진입 기회를 받았다. 마고메도프는 7월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스트릭랜드 vs 마고메도프'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83.9kg) 랭킹 7위 션 스트릭랜드(미국)에 도전한다. UFC에서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신예로서 이례적으로 빨리 기회를 받았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U-17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21년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우즈벡)과 대회 4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백인우다. 전반 31분 얻어낸 프리킥을 백인우가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반대쪽 골대를 향해 찬 공은 문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프레지던츠컵 주최 측은 2028 프레지던츠컵 개최지로 호주 멜버른의 샌드벨트에 위치한 킹스턴 히스 골프 클럽을 최근 낙점했다. 2028 프레지던츠컵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네 번째 대회다. 앞서 PGA 투어는 '비지트 빅토리아'와 함께 2028년과 2040년 프레지던츠컵을 멜버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2024년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07년 대회가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