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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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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27)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뮌헨호를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을 공개적으로 암시했다. 투헬 감독은 15일(현지시간) 프리시즌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오는 선수(김민재)의 영입 확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름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오는 건 이제 비밀도 아니다"고 말했다. 전날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2..
반환점을 돈 프로야구가 후반기에도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절대 2강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및 사상 첫 꼴찌 추락 위기에 처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포스트시즌(PS) 가능성을 안고 살얼음판 승부를 벌여야 할 입장이다. 지난 15일 나눔 올스타의 승리(8-4 승)로 끝난 올스타전을 끝으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스타 휴식기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에서 복귀를 앞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세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호투했다. 마이너리그 최상위 레벨에서도 안정감을 보인 류현진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투구 수를 80개 이상으로 늘리는 작업이다. 류현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3안타 1실점 5탈삼진'..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후반기 2번째 경기에서 시즌 4번째 3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 헤더 1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3안타 경기는 6월 2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18일 만이다. 후반기 처음이자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신고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
프로야구 '별들의 전쟁'에서 시원한 홈런 두 방을 앞세운 드림 올스타가 나눔 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 채은성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나눔 올스타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에 8-4로 완승했다. 이로써 드림 올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 승리의 수훈갑은 채은성이었다. 채은성은 1회말 결승타, 4회말 만루..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최근 이적한 이강인(22)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앞장선다.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명단 22명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이름은 이강인이었다. 다만 이강인은 PSG로부터 아직 차출 허락을 완전하게 받아내지는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황 감독은 9월 4일 모든 선수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울산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차기시즌 준비를 위한 체력 훈련 장소로 연고지 울산을 택했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체력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며 선수들이 홈 경기장 적응력을 최대한 돕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인터벌 러닝과 5대5 전술 훈련이다. 인터벌..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배구단이 13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7박 8일에 걸쳐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GS칼텍스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1부 리그 7위 팀인 히타치 아스테모 리바레와 4차례의 연습경기를 실시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후배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투수 이원준(25)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팀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13일 SSG 구단에 따르면 전날 자체 징계 위원회를 열고 물의를 일으킨 이원준을 퇴단 조처하기로 했다. 구단은 "이번 사안이 프로야구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며 "구단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인 퇴단 조치를 결..
역사와 전통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이 총 상금 규모를 끌어 올리면서 우승 상금도 300만 달러(약 38억4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12일(현지시간) 디 오픈을 주최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에 따르면 20일부터 나흘간 영국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치러지는 올해 대회 총 상금이 지난해 1400만 달러에서 1650만 달러(약 211억4000만원)로 늘어난..
홍천군과 '국제농구연맹(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가 업무 협약을 가졌다. 12일 강원도 홍천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영재(58) 홍천군수와 최희암(67) 홍천 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고려용접봉 부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10월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 챌린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신영재 홍천 군수는 "홍천에서 FIBA의 대회가 열릴 수 있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가 반환점을 돌았다. 30개 구단은 전반기를 마감하고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뒤 14일(현지시간)부터 후반기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예년에 비해 주목을 덜 받고 있다. 맏형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고 개점휴업에 들어간 탓이 컸다. 하지만 후반기는 양상이 다를 전망이다. 류현진이 1년여 만에 건강한 복귀를 예고하고 있고..
결전지 호주에 입성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현지 적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팀은 현지에서 가지는 마지막 모의고사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비공개 평가전을 가진다. 지난 10일 호주로 떠나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현지에서..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가 마침내 한국에서도 정규시즌 공식 경기를 치른다. 1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내년 3월 19일과 20일 서울에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것으로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한국에서 벌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다저스와 샌디에고의 2연전이 한국에서 맞는 첫 공식 경기이며 내년..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로 평가받는 킬리안 음바페(25)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날선 신경전은 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PSG는 이강인(22)이 네이마르 등과 훈련을 시작한 새 팀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사건의 발단은 음바페의 입에서 비롯됐다. 음바페는 최근 프랑스 풋볼과 인터뷰를 통해 "PSG는 분열된 팀이며 여기에서 뛰는 것은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