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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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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4·5선발급 투수로 분류되는 도밍고 헤르만(31·뉴욕 양키스)이 역대 24번째 퍼펙트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헤르만은 올 시즌 최약체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선을 맞아 안타·볼넷·실책 없이 27개 아웃카운트를 연속으로 잡아냈다. 우완 헤르만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오클랜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9이닝 동안 피안타·볼넷 등을 하나도 기..
한국 역도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에 임명되자 체육계 주요인사들은 29일 연합뉴스를 통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장 신임 차관이 체육 행정을 잘 이끌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경기인 출신이 발탁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포츠..
202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전반기 11개 대회 동안 11명의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정찬민(24)과 최승빈(22) 등 장타자들은 '춘추전국시대'의 선봉에 서 남자 프로골프 흥행의 기폭제 역할을 담당했다. KPGA 투어는 지난 25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20일 충북 태안에서 재개될 아너스 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까지 약 한 달간 휴식..
전반기를 마무리한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신인왕 격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한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현재 5파전 양상으로 압축된다. 영플레이어상은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면서 K리그 공식 경기에 처음 출장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1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시즌 소속팀의 경기 절반..
한국 여자농구가 2024 파리올림픽 본선까지 가시밭길에 놓였다. 아시아 4강에 들기 위해 강호 호주를 반드시 넘어야 할 상황이다. 정선민(49)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 파크 스포츠센터에서 홈팀 호주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른다. 홈 이점을 안고 있는 호주는 일본에 덜미를 잡히면서 B조 2위가 돼 4강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대표팀은 29일 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는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공정하고 깨끗한 대학스포츠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조명우 KUSF 회장과 이은정 센터 이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USF와 센터는 대학스포츠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 지도자, 임원들의 더 공정하고 깨끗한 대학스포츠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기관이..
역도 국가대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역도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2차관에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임명 등을 담은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표한다. 문체부 2차관은 정책홍보와 체육·관광 등을 담당하는 요직이다. 체육계를 관장하는 자리에 체육인이 오르게 된 데 대해 체육인들은 환영 일색이다. 장미란은..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가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구두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뮌헨 구단 관계자를 인용한 유럽 이적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뮌헨이 김민재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며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8년까지"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뮌헨 관계자는 김민재가 구단의 계약 조건을 받아들였다고 했다"며 "뮌헨의 다음 단계는..
한국 남자농구 유망주들이 동유럽 강호 세르비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세르비아에 완패한 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남자 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을 맛봤다. 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세르비아에 83-115로 완패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해 D조 4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성적이 좋지 않아 C조 1..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KSPO 여자축구단이 연고지인 화천군 내 유소년 및 여성 축구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화천군 내 유소년·여성부 축구 동호인 및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 축구부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화천KSPO 여자축구단의 국가대표급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대한럭비협회가 27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겸 제31회 한·중·일 종합경기대회 청소년 대표 선발전'이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16세이하부(중등부) 결승에서는 청주남중과 일산동중이 격돌했다.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배재중을 꺾고 올라온 일산동중은 경기 시작 13분에 나온 김민기의 트라이와 컨버전킥을 통해 7-0으로 앞서나갔다. 일산동중은 전반 종료 직전..
부적절한 처신으로 2군에 내려갔던 오승환(41)이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이로써 오승환은 강판당한 것에 분노를 표출한 뒤 2군으로 내려간 지난 18일 이후 10일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16일 수원에서 치른 kt 위즈전에서 나왔다. 오승환은 6-4로 앞선 8회말 구원 등판해 연속 안타와 희생 번트를 내준 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이원석(37)과 구단 최초로 다년 계약을 맺었다. 이원석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면 최대 40살까지 선수생활을 할 발판을 마련했다. 28일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원석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계약 기간 2년을 보장받고 옵션 충족 시 3년째인 2026년 1년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2+1 계약을 체결했다. 1986년생인 이원석으로는 만 40세까지 뛸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이 기간..
한국배구연맹이 프로배구 발전에 함께할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홍보-마케팅-경기 운영 업무(신입사원)와 마케팅 업무(경력사원)다. 자격 조건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
육군훈련소에서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김민재(27·나폴리)의 소식이 전해졌다. 육군훈련소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곳에 전투복을 입은 김민재가 앉아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3교육연대 8중대 2소대 1분대에 속한 김민재가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사랑합니다'라는 손 팻말을 나눠 들고 있다. 김민재는 현재 3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