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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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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출루 본능을 뽐내며 LA 에인절스전 스윕(싹쓸이)에 한 몫을 했다. 김하성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23 에인절스와 홈 3연전 최종전에 선발 1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볼넷 1도루 2득점 1삼진 등을 올렸다. 이날 안타가 없어 4경기째 이어오던 연속 안타 행진은 멈췄지만 볼넷을 2개나 골라 리드오프 역할은 충실히 했다. 김하성은..
남자배구대표팀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무대 복귀를 장기 목표로 본격 출항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남자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러진다. 임도헌호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어지는 2023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저에서도 정상에 서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가 육군훈련소 퇴소 후 한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일사천리로 확정할 전망이다. 김민재는 6일 오전 수료식을 끝으로 3주간 기초 군사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특례를 받은 그는 6월 15일 입소했다. 김민재의 퇴소에 발맞춰 그동안 영입에..
한·미·일에서 활약하는 최강 한국 여자 골퍼들이 한 곳에 집결한다.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US 여자 오픈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세계 여자 골프 최고봉으로 꼽히는 제78회 US 여자 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이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6546야드)에서 치러진다. 지난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최고..
대한체육회가 5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국제종합경기대회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규정 개정 및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 등 본부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국제종합경기대회 국내 유치 및 개최 업무 관리를 위해 유치신청도시 선정 이후 단계별 관리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을 심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대한체육회..
하나은행이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2022-23시즌 V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연고지인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5일 한국도로공사 구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여자배구 발전에 기여한 하나은행이 한국배구연맹의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7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OK금융그룹을 이끄는 최윤 회장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끌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윤 대한럭비협회 겸 대한체육회 이사를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선수단을 관리한 경험과 국내외 스포츠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회장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
프로야구 하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 구단은 베테랑 포수 김태군을 KIA에 내주고 내야수 류지혁을 받는 1: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KIA는 포수난을 어느 정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KIA는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동원을 잡지 못하면서 포수난에 처했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김태군은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
'스페인 당구 전설'로 통하는 다니엘 산체스가 프로당구(PBA) 진출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체스는 4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스페인 후배인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석패했다. 둘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산체스가 져 조기 탈락했다. 산체스의 출발은 좋았다. 뱅킹서 승리해 선공을 잡은..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연이틀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와 한일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직접 투타 대결을 벌여 안타를 뽑아내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오나티는 투타 모두에서 부진했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1도루사) 등을 올렸다. 이날..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 23인 명단에 대해 콜린 벨 감독이 흡족함을 표했다. 벨 감독은 5일 월드컵 최종 23인 명단 발표 후 훈련 중인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모든 선수가 잘해줬기 때문에 골라내는 과정이 어려웠다"며 "지금 스쿼드는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와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벨..
7월 20일 개막하는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이 확정됐다.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37세 장신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부터 16세 유진 페어까지 그야말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총동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지옥 훈련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대한축구협회는 7월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 후 치른 첫 실전 경기도 이상 없이 소화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류현진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FCL 타이거스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3이닝 4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의 피칭은 성적보다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작년 6월 팔꿈치..
김연경(35·흥국생명)의 대표팀 은퇴 후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여자 배구가 언제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배구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년 연속 12전 전패를 당했다. 2021년부터 27연패 늪에 빠져 세계 랭킹이 14위에서 현재 35위까지 미끄러졌다. 더 암울한 점은 김연경 은퇴 뒤 2년 동안 추진했던..
프로격투기 UFC에서 '아이언 터틀'로 활약하고 있는 박준용(32)이 처음 UFC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준용은 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4kg) 경기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하다. 박준용이 3연승을 거두며 UF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