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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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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승원(20·강원)이 대회 '브론즈볼'을 받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3골·4도움을 기록한 이승원은 앞서 2019년 폴란드 대회 때 2골·4도움으로 골든볼을 수상한 '준우승 주역' 이강인(22·마요르카)에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다. 지금은 이강인에 비견되는 이승원이지만 그는 김은중(44) 감독의 부름을 받기 전 이름 없는 축구..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의 상징인 킬리안 음바페(25)가 소속팀의 연장 계약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축구계의 관심이 뜨겁다. PSG는 이번 여름 연장 계약을 거절한 음바페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둘 계획이라고 해외 축구전문 '풋볼 에스파냐'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가능한 음바페를 데리고 가고 싶지만 내년 여름 음바페가 공짜로 시장에 풀리는 것도 원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뽑은 사실상의 1기 대표팀 멤버를 부산에서 소집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2일 오후 3시 호텔롯데 부산에 소집했다. 이어 대표팀은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훈련에 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소집 훈련에 앞서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기억난다"며 "당시 서독 대표팀 선수로 부산에서 경기를 치렀고 좋은 성적(동메달)을 냈다. 2004년에는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산에 와서 한국..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가 뜻밖의 악재를 만났다. 소속 선수 몇몇이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서둘러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울산 구단은 12일 사과문을 통해 "울산현대축구단은 이번 선수단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피해 당사자와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빠른 시간 내에 사태 파악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소..
2023-24시즌 ‘팀 리그 신입생’ 한슬기(32)가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개막전 1차 예선(PPQ) 라운드를 전체 1위로 통과했다. 11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된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첫 날 여자 예선(PPQ)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한슬기는 이채원을 상대로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5이닝 만에 25-4로 승리하며 2차 예선(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당구 출범 시즌인 2..
부산에서 소집되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대체 선수 3명을 선발했다.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지난주 일본 프로축구 경기 도중 발목 인대를 다쳐 막판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를 대신해 클린스만 감독은 정승현, 박규현, 문선민을 대체 발탁했다. 박규현의 경우 12일 중국 원정을 떠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가 이번 결정으로 A대표팀에 처음 합류하게 됐다. 문..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국내 팬들에게 마지막 선보이게 될 올스타전에서 최다 득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공개된 2023 프로야구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이정후는 팬 투표 1차 집계 결과 가장 많은 50만2241표를 받았다. 이날까지 총 투표 수 96만5475표 중 절반이 넘는 표가 이정후에게 쏟아진 것이다. 2019년부터 매년 올스타 베스트 12에 오르고 있는 이..
'3대3 농구' 강자 한울건설이 한국3x3농구연맹(KXO) 2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광명스피돔에서 10~11일 진행된 2023 KXO 3x3 서울투어 및 KXO리그 2라운드가 악천후를 뚫고 이상 없이 마무리됐다. KXO는 주말 내내 이어진 기상청의 우천 오보로 힘겨운 일정을 소화했다. 기상청은 9일 저녁까지 10일 오전·오후에 걸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KXO는 10일 예선 리그는 남양주..
김효주(28)가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대신 김효주는 올 시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작성했다. 김효주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되며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나이를 잊은 활약을 이어갔다.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960만 유로) 사상 최고령 우승자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통산 우승 횟수도 '23'으로 늘렸다. 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를 3-0(7-6 6-3 7-5)으로 제압했다. 경기는 내내 접전 양상이었지만 고비마다 조코비치가 점수를 따내면서..
우루과이가 4강에서 한국을 꺾은 이탈리아에 승리하며 삼수 만에 사상 처음으로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우루과이는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탈리아와 대회 결승에서 후반 41분 터진 루시아노 로드리게스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삼수 만에 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루과이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3·4위전에서 이스라엘에게 졌지만 한국 축구는 또 한 번의 4강으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3·4위전에서 이스라엘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순위 4위를 마크했다. 직전 201..
2001년생 젊은 골퍼인 최승빈(22)이 동갑내기 박준홍(22)과 벌인 치열한 승부 끝에 역사와 전통의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KPGA 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다. 최승빈은 11일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CC(파71)에서 끝난 제66회 KPGA 선수권 대회 위드 에이원cc(with A-ONE CC)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개 1개 등의 맹타를 휘두르며 7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최승빈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중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을 일으켰던 당사자들이 벌금 징계 후 앞 다퉈 복귀하고 있다. 김광현에 이어 절철원도 곧 1군 합류를 알렸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11일 KIA 타이거즈와 잠실 홈 경기를 앞두고 "정철원은 바로 들어온다"며 "본인도 준비가 됐다. 13일 경기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철원은 지난 3월 WBC 기간 고교 선배인 김광현과..
정부가 체육진흥유공 포상을 통해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도모해 국민체육을 진흥하고자 '2023 체육진흥유공' 4개 부문 ▲체육발전유공 ▲대한민국체육상 ▲체육대회 개최 유공 ▲스포츠산업대상의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1973년부터 수여해 온 체육발전유공은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경기대회 입상 선수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