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일으킨 박용우 등 상벌위 징계, “반성하고 있고 죄송”
프로축구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에 관여된 선수들이 고개를 숙였다. 논란에 휩싸인 울산 현대 선수들은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반성하고 있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울산 현대 소속 박용우, 이명재, 이규성, 정승현, 팀 매니저 등 총 5명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상자들은 상벌위 참석을 위해 정장 차림으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