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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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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시되는 이정후가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에서 2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이정후는 19일 공개된 프로야구 중간 집계 결과 41만759표를 추가해 총 91만3000표를 얻었다. 최다 득표 2위인 드림 올스타 전준우와 격차가 8만표 가까이나 될 만큼 압도적인 선두다. 이정후는 남은 투표 기간 50여만표를 추가하면 지난해 나눔 올스타 양현종이 세운 역대 최다 득표인 141만3722표를 깰 수..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풀백으로 현재 한국남자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이기제가 K리그1 '5월의 골' 주인공에 선정됐다.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기제는 장기인 왼발을 살린 득점으로 K리그 '5월의 골'을 수상했다. 이달의 골은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을 통해 100%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총 1만2948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이기제는 55.8%에 해당하는 7225표..
이번 시즌 새로 가세한 '뉴 페이스'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가 프로당구(PBA) 데뷔전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세이기너는 8강에서 난적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마저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벌어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세이기너는 사파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15-2, 10-15, 15-7, 15-12) 승리를 따냈다. PBA 최고 스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조상현 감독과 2025~26시즌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상현 감독은 2022~23시즌 LG 사령탑으로 선임돼 팀을 잘 이끌었다. 그는 치밀한 경기 준비, 원활한 소통, 선수 장점에 맞춘 명확한 역할 부여를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해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4강 PO(플레이오프)에 직행해서는 아쉽게 서울 SK에 패했지만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상현 감독은 부임 때..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 여자 축구팀이 2023 여자 월드컵 전 마지막으로 치른 WK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현대제철과 무승부(0-0)를 기록하고 리그 1위를 달렸다. 화천KSPO는 18라운드가 끝난 현재 11승 4무 3패 승점 37로 2위인 수원 FC위민에 4점 차 앞서고 있다. 여자 월드컵 이후 총 3라운드만 남겨두고 있어 조심스럽게 창단 이래 최초 우승을 점쳐볼 수 있다. 그동안 WK리그는 사실상..
김주형(21)이 제123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8위로 선전했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톱10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주형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LA 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K7423야드)에서 마무리된 US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타(1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이로써..
KXO(한국3x3농구연맹)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홍천 챌린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19일 KXO에 따르면 지난 16일 KXO는 홍천군·홍천군체육회와 함께 홍천군체육회 사무실에서 홍천 챌린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홍천 챌린저는 10월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되며 2023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6~9)와 연계할 예정이다.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는..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중인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마침내 첫 세트 승리를 신고했다. 연패는 끊지 못했지만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을 만한 의미 있는 족적을 뗐다. 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닐슨 넬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VNL 2주차 독일과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9-25 17-25 27-25 12-25)으로 졌다...
약 4년 4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노렸던 양희영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양희영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했던 홍지원(23)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2차 연장 대접전 끝에 큰 경기 경험을 살린 홍지원이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홍지원은 18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21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
'당구 여제' 김가영이 아마 최강자 출신 김민아를 상대로 통산 6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가영이 우승하면 여자프로당구(LPBA)는 물론 프로당구(PBA) 전체 최다 우승 타이를 이루게 된다. 김가영은 18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계속되는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을 앞뒀다. 김가영과 김민아의 시즌 개막전 결승전은 이날 밤 9시30분에 치러진다. 결승전 승자는 지난 시즌보다 10..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이 역사와 전통의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진기록 하나를 수립했다. 김주형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LA 컨트리클럽(파70)에서 계속된 제123회 US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 1~9번 홀에서 버디 6개를 낚으며 29타를 작성했다. 전반 또는 후반 9개 홀에서 29타는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앞서 US오픈에서 9개 홀 29타는 3번 있었고..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년 4개월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양희영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계속된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양희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공동 2위권에 1..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약 30여일 앞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최종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들은 총 31명이다. 이들은 7월 8일 여자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아이티와 평가전 뒤 나올 최종 23인 명단에 들기 위해 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결국 8..
페루와 치른 6월 A매치 첫 경기를 졸전 끝에 잃은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다음 상대 엘살바도르를 맞아 대량 득점을 노린다. 스포츠 탈장 수술에서 회복돼 정상 훈련을 소화한 주장 손흥민(31·토트넘)의 복귀 여부가 대승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약체로 분류되는 북중미 엘살바도르와 6월 두 번째 평가전을 가진다. 앞서 한국은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