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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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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31·첼시FC위민)이 약 10년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5월 한국으로 돌아온다. 지소연의 국내 복귀로 여자프로축구(WL리그)는 내심 중흥기를 맞을 기대에 부풀어 있다. 최근 첼시FC위민에서 국내 WK리그로 이적을 예고한 지소연은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WK리그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다. 첼시 구단은 지난달 30일 지소연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코치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한 명은 업무에서 배제됐다. 3일 오후 NC 구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하고 퇴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행을 당한)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NC는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향후 조사 결..
프로축구 K리그 명문 FC서울이 브라질 출신 센터백 히카르도 실바(30)와 작별을 고했다. 3일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겨울 합류했던 히카르도가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FC서울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히카르도와 서울의 동거는 단 3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브라질 1부리그 아메리카 미누이루 등에서 뛴 히카르도는 190cm 장신 수비..
로리 매킬로이가 한 대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이변을 꿈꾸고 있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매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파70)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10월 더CJ컵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이 대회 우승으로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이 2021-2022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페.퍼.플(페어 퍼펙트 플레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참여형 소셜 이벤트인 페.퍼.플 SNS 이벤트는 AI 페퍼스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의 브랜드 캠페인인 ‘페어 퍼펙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과 함께 페어플레이를 지향하고 페어 퍼펙트한 재미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 시즌 상금, 대상 포인트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8억원)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곽보미와 전통적으로 이 대회에서 강했던 김해림 등도 선전이 기대된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은 6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9야드)에서 벌어진다. 2022시즌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로 지난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하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소재의 한 주점에서 같은 구단 소속인 B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A코치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코치는 B씨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3일 김훈환(61)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김훈환 부회장은 지난 2일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훈환 부회장은 2025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연임 배경에 대해 “김훈환 부회장은 회원사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화합을 끌어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한때 추신수(40)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의 2번 타자로 군림했던 로빈손 카노(40)가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급격한 기량저하에 거듭된 금지약물 사용 등을 참다 못 한 뉴욕 메츠가 사실상 그를 포기하기로 하면서다. 3일(한국시간) 메츠 구단은 빅리그 로스터를 28명에서 26명으로 줄이기 위해 카노를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명할당이란 보장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명단에서 해당 선수를 빼기 위한..
유럽축구연맹(UEFA)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게 추가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서 최소 2023년 여름까지는 러시아 팀이 국제 축구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3일(한국시간) UEFA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맹은 2022 유럽여자축구선수권(여자 유로 2022)에 러시아가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추가 제재하기로 합의했다. 결과적으로 러시아 축구팀들의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차..
손흥민(30·토트넘)이 한발 달아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쫓아온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가세해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의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EPL 3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서 리그 18호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0으로 앞선..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마이너리그 실전 등판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주말 혹은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을 기해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3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과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8일 마이너리그 산하 트리플A 팀인 버펄로 바이슨스..
정규리그 1위 서울 SK나이츠가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 인삼공사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 70.8%를 거머쥐었다. SK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인삼공사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90-79로 이겼다. 역대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0.8%에 달해 SK는 한 경기 만에 첫 통합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SK는 앞서 1999-2000시..
올 시즌 프로야구 초반 판도는 롯데 자이언츠가 이끌고 있다. SSG 랜더스의 선두 질주에 이은 만년 하위 롯데의 선전으로 순위싸움 구도가 흥미로워졌다. 롯데는 지난 주말 LG 트윈스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가 LG와 3연전을 스윕(싹쓸이 승)한 건 2012년 6월 22∼24일 이후 약 10년 만이다. 여세를 몰아 롯데는 지난주 승률 1위도 차지했다. 롯데는 SSG 랜더스, LG와 맞붙은 수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밀워키 벅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7전 4선승제의 NBA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7-116으로 따돌렸다.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살얼음판 승부였다. 클레이 탐슨은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이날..